[하와이 오아후] 힐튼 가든 인 와이키키 비치 호텔(Hilton Garden Inn Waikiki Beach Hotel)

Posted by 김치군
2016.12.09 12:32 여행 관련/Traveler Hotel


[하와이 오아후] 힐튼 가든 인 와이키키 비치 호텔(Hilton Garden Inn Waikiki Beach Hotel)


8월에 오픈한 힐튼 가든 인 와이키키 비치 호텔은, 와이키키에서 가장 최근에 오픈한 호텔이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프로모션도 많고, 위치도 인터내셔널 마켓플레이스 바로앞이라 좋다보니 가성비로도 인기가 많다. 다만, 호텔 위치 특성상 주차는 발레 주차만 되고, 일방 도로인 Wailna St으로만 들어와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그렇지만, 역시 새 호텔이기 떄문에 느껴지는 깔끔함은 아마도 꽤 오래 유지되지 않을까 싶다.


호텔에서 기대하는 것은 깔끔한 객실과 침구, 그리고 기본적인 어매니티인 사람들에게 적합한 호텔이 아닐까 싶다.



로비에는 대기를 위한 공간이 많은 편이지만, 체크인 시간대에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진다. 다행히 내가 도착했을 때에만 해도 얼마 없었는데, 조금 지나서 체크인을 마칠 무렵에는 사람들로 가득찼다. 역시 인생은 타이밍.



로비에는 투숙객이 이용할 수 잇는 컴퓨터도 마련되어 있다.



깔끔한 호텔 복도.



엘리베이터 앞에서 본 풍경. 시티뷰가 아마 이런 느낌이 아닐까. 




킹 사이즈 베드 룸. 


침대는 적당히 푹신한 느낌이었고, 전체적으로 무난한 편이었다. 와이키키의 중심에 있는 호텔인만큼 객실의 크기는 다소 좁은 편에 속하지만, 캐리어를 펼칠만한 공간은 충분하게 있었다. 침구도 화이트톤의 깔끔한 느낌.


킹사이즈 외에 2더블베드 룸도 있다.



기본적인 알람시계와 전화기. 그 뒤로 110v 두개와 USB 충전포트가 있다. 최근에 오픈하는 호텔은 굳이 충전기가 없어도, 바로 이렇게 USB로 충전할 수 있는 포트가 있어서 참 좋다.



맞은편의 모습. TV가 조금 높게 걸려있고, 그 아래로 작은 책상이 마련되어 있다. 오른쪽으로는 전자렌지와 커피메이커 큐리그, 그리고 냉장고가 비치되어 있다.



냉장고는 투숙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비어있었으며, 큐리그는 커피와 차 총 4가지가 준비되어 있었다. 그리고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전자렌지가 있다는 점인데, 요리를 못하는 호텔 객실이라도 이렇게 전자렌지가 있으면 가볍게 데워먹을 수 있어 좋다. 한식이 없어서 햇반과 반찬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나 아기 이유식 등을 데워야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책상위의 펜과 메모지. 



책상 옆에도 110v 소켓 2개와 USB 포트가 1개 있었다.



옷장 안의 모습.


시큐리티 박스와 다리미기와 판. 그리고 옷걸이들이 있다. 가운은 없지만, 힐튼 가든인은 힐튼에서 엔트리 레벨이니까 뭐..^^




라나이에서 본 풍경.


바로 아래가 인터내셔널 마켓플레이스이다. 뷰는 파샬 오션 뷰(Partial Ocean View). 힐튼 가든 인 와이키키 비치 호텔에는 공식적으로 오션 뷰(Ocean View)라는 카테고리가 없다. 가장 높은 층에서도 이렇게 앞의 빌딩들에 의해서 전망이 가로막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힐튼 가든 인 오션뷰가 있다고 나오는 곳은 다 잘못된 정보라고 보면 된다. 공식 홈페이지에도 오션뷰에 대한 설명이 없다.



화장실의 모습. 세면대는 1개. 아래쪽에는 타올과 헤어 드라이기가 있다.




배스어매니티는 그냥 무난하게 사용할만한 뉴트로지나의 제품이다.



욕조는 없었고, 샤워부스 형태.



샤워기가 고정형이 아닌 핸드헬드 샤워기라서 개인적으로 씻기에도 좋고, 아이들을 씻기기에도 좋다. 특히 아이들과 여행하는 경우에는 고정식 샤워기면 정말 애로사항이 꽃피니까 ㅠㅠ



각 층별 안내.


2층에는 게스트 런더리가 있어서, 직접 빨래도 가능하다. 와이키키와 인근에서 물놀이를 많이 하기 때문에, 게스트 런더리는 꽤 소중하다. 호텔에 없어서 와이키키 내에 빨래방이 있지만, 그래도 호텔 내에 있는 것과는 편리함에 큰 차이가 있다.



수영장. 각도가 그래서 아주 작아보이지만, 자쿠지 느낌으로 작지는 않다. 그래도, 수영보다는 몸을 담그는 수준정도? 



넉넉하게 비치되어 있던 비치 타올들.




수영장은 조그마했지만, 선베드는 많았다. 오후 나절이 되면 이 선베드에 사람들이 가득 누워있다.




호텔에는 홀로홀로 마켓이라는 수퍼마켓이 붙어있다. 외부에서도 들어올 수 있고, 호텔 로비에서도 바로 갈 수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간단한 식료품과 기념품 등을 구입할 수 있는데, 일반 ABC마트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그 외에도 샌드위치나 무수비 등의 구매도 가능하며, 그 옆으로 작은 카페도 붙어있다.



투숙한 다음날 아침에 먹었던 버리또와 커피 한 잔.




주소: 2330 Kuhio Avenue, Honolulu

홈페이지: http://hiltongardeninn3.hilton.com/en/hotels/hawaii/hilton-garden-inn-waikiki-beach-HNLKUGI/dining/index.html

오아후 전체 명소 지도 보기: https://goo.gl/xDPw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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