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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맛집 - 피어39 크랩하우스 / 던저니스크랩 & 피쉬앤칩스

Posted by 김치군
2018.07.06 17:32 미국/샌프란시스코 SF


샌프란시스코 맛집 - 피어39 크랩하우스 / 던저니스크랩 & 피쉬앤칩스


샌프란시스코 피어39의 맛집 중 한곳으로 언급되는 크랩하우스는 사실 던저니스크랩을 먹으러 가는 곳이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케이준스타일의 시푸드를 더 좋아하지만, 던저니스크랩을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미국의 시푸드 레스토랑을 좋아한다. 한국에서 던저니스 크랩을 못먹는다는게 아쉬울 따름. 크랩하우스는 가격이 상당히 있는 편에 속하긴 하지만, 그래도 맛은 괜찮은 편이다. 


크랩하우스 홈페이지: http://www.crabhouse39.com

영업시간: 월~일 11:30~22:00




크랩하우스의 내부 풍경.



메뉴판. 2018년 기준으로 던저니스크랩 1마리는 $46.99, 2마리는 $89.99다. 다른 메뉴를 시킬 생각이라면, 그냥 1인 1마리가 나을수도 있다. 다른 던저니스크랩 전문점보다 좀 비싸긴 하지만, 피어 39라는 것을 감안하면 이해는 간다.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은 빵.



그리고 게를 잘 먹을 수 있도록 앞치마가 제공된다.




콜라와 캐나다 드라이도 한잔씩.



밖으로 보이는 샌프란시스코의 흐린 풍경과 보트 크루즈. 로켓보트.




첫번째 에피타이저는, 크랩 케이크. $18.99.


크랩 전문점이라고 해서 좀 기대했는데, 사실 평범한 수준이었다. 나쁘진 않았는데, 너무 기대를 했달까?




두번째는 피쉬앤칩스. $19.99


그래도 나름 시푸드 전문점이었는데, 생선의 튀김이 그리 좋진 않않다. 생선은 대구가 아닌 넙치인 듯 했다. 일단 식감이..^^;; 그래도 마른 느낌은 아니었지만... 결론은 그냥 에피타이저+피쉬앤칩스 대신 던저니스크랩을 2마리 시킬걸 그랬다. 였다. ㅎㅎ





자세잡고 나오신 던저니스크랩. 먹어도먹어도 안질리는 게요리. 개인적으로는 킹크랩이나 대게보다 더 좋아한다.



아웃포커싱으로도 한 장.




기념사진(^^)을 찍은 뒤 뒤집어서 해체를 시작했다. 던저니스크랩은 껍질이 상당히 부드럽기 때문에 집게가 없어도 손으로 쉽게 해체를 하면서 먹을 수 있다. 크랩하우스의 소스는 마늘향이 나는 소스였는데, 나름 잘 어울렸다.



집게발도 하나.



살이 나름 탱탱한 집게발. 던저니스크랩은 상당히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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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이러가죽
    • 2018.08.17 05:26 신고
    저희도 6월 중순에 샌프란 놀러갔다 들렀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이름값을 못 한다는 느낌이었어요.
    피어1 터미널 안에 있는 호그 오이스터는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길지 않았던 방문기간 동안 두 번 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