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시 신용카드 해외결제 - DCC를 조심하세요!! (비자, 마스타카드)

Posted by 김치군
2013.05.02 12:52 비범한 여행팁/여행의 기초


해외여행시 예전보다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곳들이 더 늘었지만,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그렇게 편해진 것 만은 아닌 것 같다. 그 주범이 바로 DCC(Dynamic Currency Conversion)다. DCC란 해외에서 결제시, 신용카드 발행국가의 화폐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으로 언뜻 보기에는 대단히 편리한 서비스다. 아마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했을 때 현지 화폐가 아닌 원화(KRW)로 결제해 본 경험이 있을것이다. 이것이 바로 DCC인데, 편리해보이는 해외결제 이면에는 대단히 불쾌한 꼼수들이 숨어있다.


원화(KRW)로 결제했으면, 카드에 결제된 금액이 제대로 나와야 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환전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이중환전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국제카드사는 달러(USD)를 기준으로 하고있다. 그러므로 만약 유럽에서 유로(EUR)로 결제를 했다면, 유로(EUR)->달러(USD)->원화(KRW)의 환전 과정을 거친다. 그런데, DCC를 통해서 원화(KRW)로 결제를 했다면, 유로(EUR)->원화(KRW)->달러(USD)->원화(KRW)의 환전 과정을 거친다. 환전 단계가 한번 더 늘어나는 것으로도 부족해서, 처음 유로(EUR)->원화(KRW)로의 적용환율은 그 뒤로 이어지는 환율보다 훨씬 높다.



그래도 이런 DCC결제에 대해서 선택권을 주는 곳은 꽤 양반인 곳이다. 위 사진은 스위스의 기차역에서 기차표를 신용카드로 결제하고자 하였을 때 나온 화면으로, 스위스 프랑(CHF)와 원화(KRW)사이에서 고르도록 선택권을 주고 있다. 여기서 2번 원화(KRW)를 선택하면 바로 DCC결제를 하게 된다. 근데 문제는 이렇게 선택권이라도 주는 곳은 다행이지만, 저런것과는 상관없이 바로 원화로 DCC결제를 해 버리는 곳들이 많다. 다만, 결제를 하는 직원이 이해가 부족해서(혹은 고의로) 원화로 결제했을 경우, 취소하고 다시 현지 통화로 결제를 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주로 중국, 홍콩, 동남아 지역의 호텔과 식당, 쇼핑몰 등에서 그런 경우를 겪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중국이 악질적인 것으로 유명하다. 대부분 위 사례처럼 다시 현지 화폐로 결제를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으나, 중국 등지에서는 아예 POS자체에서 선택의 여지를 주지 않고 DCC로 결제해 버리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이 경우에는 점원도 취소하거나 재결제 할 방법이 없이, 그냥 DCC 금액으로 결제해야 한다. 그래도 영수증을 보면 어느 화폐로 결제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 꼭 다시 한번 살펴 봐야 한다. 도저히 DCC밖에 답이 없다면, 일단 결제를 하고 양 전표에 DCC를 원하지 않았음을 적고 한국에 와서 클레임을 하는 수밖에 없다. 


더 웃긴 경우는 분명 기계에서는 현지화폐로 결제를 했는데, 승인은 원화로 나는 경우다. 이 경우에는 어떻게 알아차리기도 쉽지 않아서 당하기 십상이다. 그러므로 이런 DCC를 피하기 위해서는 꼭 결제 내역을 문자로 받는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한달에 몇백원 하지 않고, 해외 로밍시에도 문자는 무료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카드 도용사고 뿐만 아니라 DCC의 내역을 판단하기에도 좋기 때문에 굉장히 유용한 서비스다. 



위 사례는 제대로 현지 화폐로 결제가 된 내역이다.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씨티카드로 결제했고, 정상적으로 말레이시아 링깃(MYR)과 싱가포르 달러(SGD)로 결제가 진행되었다. 이 경우에는 DCC의 적용을 받지 않고 제대로 결제가 된 경우이다.



그럼 DCC가 적용된 사례를 보자. 위 3건의 결제내역은 모두 스페인에서 결제된 것으로, 첫번째 결제내역은 원화(KRW)로 54,368원이 결제된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다음 두개의 내역은 정상적으로 유로(EUR)로 27.98과 65.00이 결제 되었다. 이렇게 문자를 통해서 DCC로 결제되었는지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저 금액은 호텔에서 결제를 한 금액이었는데, 체크아웃을 하면서 결제를 한 것이 DCC였음을 다음날 알아채서, 다음날 묵었던 호텔로 다시가서 재 결제를 요청했다. 덕분에 즉시 취소가 아니라 다음날 취소된 것으로 되어 가격을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처음 DCC로 결제된 금액은 54,371원이었다. 왜 문자가 왔던 54,368원보다 3원 늘어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마저도 최종 금액이 아니었고 카드사에서 최종으로 빠져나간 금액은 55,038원이었다. 위 금액이 -로 표시된건 취소되서 다시 그 금액이 빠져나간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취소가 되고 다시 원래 금액이었던 37.65 EUR을 현지 화폐(EUR)로 결제하자 최종 금액이 52,596원이 되었다. DCC로 결제되었을 때와, 현지화폐로 제대로 결제되었을 때의 금액 차이는 무려 2,442원이었다. DCC로 결제했을 때 현지 화폐로 계산했을 때보다 무려 4.6%나 되는 금액을 더 지불하게  된 것이다.


근데 이 비율도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다. DCC로 결제를 했다가, 취소하고 다시 결제를 한 사람들의 사례를 보면 DCC로 인한 수수료를 4~8%정도의 비용을 더 지불하는 경우가 많았다. 브랜드수수료+환가료를 낸 금액에서, 무려 4~8%를 더 낸것이었다. 거기다가 가끔씩 10%가 넘는 사례도 볼 수 있는데, 나 역시도 그런 사례가 한번 있었다.


최악의 상황은 스페인의 세비야에서 묵었던 호텔이이었다. 원래 결제해야 하는 금액은 브랜드수수료 1%및 환가료 0.2%를 포함해서 302,494원이었다. 이 역시도 DCC로 결제된 것을 확인하고, 취소를 하고 재결재를 했을 때 최종적으로 결제한 금액이다. 처음 DCC로 결제되었을 때 금액은 340,139원이었고, 실제 카드사에 청구되었던 금액은 344,456원이었다. 차액은 무려 41,962원이었는데, 이는 무려 13.8%나 더 내야하는 무시무시한 결과였다. 이 경우에는 뒤늦게 알아차려서 결제취소와 재결제기간이 약 1주일이었는데, 그 사이의 환율 차이가 약 15원 정도 있었다고는 하지만 실제 환율이 미친 영향은 1%정도였음을 감안하더라도 정말 큰 금액차이라고 할 수 있었다.



방금 소개한 DCC를 알 수 있는 방법으로 문자 알림 서비스를 사용하면 된다고 했는데, 해외 결제에서 절대 사용하면 안될 카드가 바로 KB국민카드다. KB국민카드는 결제에 적용된 화폐와 상관없이 무조건 달러(USD)로 문자가 온다. 유로로 결제하건, 싱가폴달러로 결제하건, 바트로 결제하건, 원화로 결제하건 무조건 달러(USD)로 문자가 온다. 이래서는 DCC의 여부를 판단할 수가 없다. KB국민카드에 문의를 해 봣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고칠 계획이 없다는 답변만 들었다.



이 DCC는 현재 마스터카드(Mastercard)와 비자(Visa)에만 적용되며, 그 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JCB, BC글로벌카드, 디스커버(Discover), 은련 등의 카드는 DCC를 적용하지 않고 있다. 


현재 카드 별 수수료는 마스터카드 1%, 비자 1%,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1.4%, JCB 0%, BC글로벌카드 0%, 디스커버 0%, 은련 0% 이다. 그리고, 별도로 카드사에 따라 환가료로 약 0.2~0.4% 정도를 추가로 부과한다. 사실상 전세계적으로 많이 쓰이는 카드가 마스터카드와 비자인 만큼 사용자체를 피할 수 없지만, DCC를 해결할 수 없는 순간이라면 그래도 그 다음으로 전세계적으로 많이 쓰이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1.4%를 감수하면서 사용하는 것이 더 이득일 수도 있다.


물론 0%의 수수료를 제공하는 카드들은 전 세계적으로 모두 통용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곳이 한정적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수수료 부분에서 상대적으로 이득을 볼 수 있으므로 해당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비자나 마스터카드 쪽에 해외 결제시에, 실질적으로 수수료를 넘어서는 2~4%에 가까운 포인트(또는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카드들이 꽤 있지만 DCC의 마수에 걸린다면 그렇게 적립한 포인트도 사실상 마이너스가 되어버리는 경험을 하게 될 수도 있다.


포인트 적립 등의 유용함으로 인해 꼭 비자나 마스타카드를 사용해야 한다면, DCC의 여부를 항상 확인하면서 결제하는 것이 좋다. 만약 다른 카드를 써도 된다면 대안이 되는 카드를 쓰는 것이 오히려 더 안전할 수도 있다. 이 부분은 해외에서 직접 결제를 하는 것 이외에도, 페이팔을 통하거나 해외 쇼핑몰 등에서 직구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해당하는 내용이므로 결제 전에 꼭 이 부분들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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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희
    • 2013.05.08 10:15 신고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김치군님 덕분에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제가 5월 말에 뉴욕으로 여행가는데, 모아놓은 돈이 없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쓰려고 하는데요... 뉴욕에서 한화로 결제하면 DCC 수수료가 적용되니, USD로 결제하는게 낫다는 말씀이지요? 그러면 해외에서 달러로 결제한것을 국내에서 카드대금 갚을때는 USD->KRW의 환율만 적용되는건가요???
    그리고 뉴욕도 DCC 심한가요 ㅠㅠㅠㅠㅠ?
    • 미국은 원래 달러 사용국가인데다가, DCC문제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한화로 결제하려고 하면, 그냥 달러로 결제하고 싶다고 하면 될 듯 합니다. ^^
  1. DCC에 대하여 몰랐던 정보를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2. 근데 이 문제와 관련해서'익스페디아 코리아' 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기 링크도 익스페디아.com 대신 익스페디아 코리아로 가거든요.
    한화로 승인하지만 청구는 달러로 하면서 발생하는 이중환전 문제요.
    더구나 승인 가맹점이 본사가 아닌 한국 익스페디아 코리아인데 말이죠. ^^
    • 익스피디아가 자동으로 지역 인식을 해서 com으로 가도 일단 co.kr로 먼저 리다이렉트 됩니다. 그래서 무조건 co.kr을 거쳐야 한다고 보시면 될 듯 해요~

      그리고 결제지가 익스피디아 코리아로 표기되나 역시 해외 결제로 알고 있습니다. 시스템이 바뀌지 않았다면 원화->달러->원화의 환전을 거쳐 수수료가 붙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맞습니다. 여타 다른 예약사이트와 익스페디아가 확연히 다른 부분이죠.
      회사 입장은 그냥 '환차일뿐이다!' 이건데 작은 회사도 아니고... ^^;
      '익스페디아'에서 예약하시는 분들은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더군요.
      'expedia.co.kr'에서 예약하면 이중으로 환전비용이 붙는단 사실.
      꼭 'expedia.com' 에서 예약하셔야 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죠. ^^;
    • 지나가는..
    • 2013.05.27 23:04 신고
    안녕하세요 뭐 좀 여쭤보려고 하는데요... 제가 항공권을 영국 사이트에서 원화로 결제를 했어요
    그럼 이게 님이 여기서 말한 DCC.. 영국GBP -> 원화 -> 달러 -> 원화 이런식으로 환전이 되면서 가격이 높아지게 됐을까요?
    제가 사이트에서 본 금액은 200만원 가량인데 실제 청구된 금액은 10만원가량이 높게 나왔거든요
    그래서 카드사에문의도 해보고 했는데 거기서는 저런 DCC? 환전 얘기는 않고 단순히
    원화 -> 달러 -> 원화 이런식으로 결제가 되면서 중간중간에 환율차이(사는가격과 파는가격인듯?)로 인해서 금액이 높게 나왔다는데
    두 쪽 말이 좀 어긋나지 않나요?;; 이같은 경우는 어떤것인지.. 의견 좀 구합니다ㅠㅠ
    • DCC도 GBP->원화의 환율이 카드사에서 정환 환율과는 다르기 때문에 얼마가 더 나올지는 모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마 영국사이트였다면 이중환전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가능하면 예약사이트가 있는 나라의 현지 화폐로 결제하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 진여
      • 2014.02.23 01:50 신고
      외국이나 외국 사이트에서 한화로 결제되면 결제 순간에 카드사나 카드대행사에서 기준삼는 환율로 자동변환되서 원으로 나옵니다.
      이때 환전이 한번되고 한국발행 카드는 반드시 미국달러로 변환되기 때문에 또 환전이 되죠.
      유로나 파운드로 결제해도 미국달러로 국내카드사에서 변환은 어차피 합니다만 한화로 변환 결제하는 기준 환율이 국내 은행들에서 이야기하는 환율보다 대체로 불리합니다.
      유리하다면 오히려 이중환전이 더 좋겠죠. 누군가 차익을 먹는다는 이야기인데 대표적으로 Paypal 입니다.
    • 2013.07.25 05:04
    비밀댓글입니다
    • 카드회사에 클레임하시는 수밖에 없어요. 어떻게 처리해줄지는 카드사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 2013.08.08 00:05
    비밀댓글입니다
    • 씨티유저
    • 2013.09.02 21:28 신고
    김치군님 반갑습니다
    물어볼게있는데요
    저도 씨티카드를 쓰는데.. 아시다시피 씨티는 카드의 IC칩에 PIN 넘버가 없잖아요
    네자리 PIN 넘버 요구하는 가맹점에서 어떻게 쓰셨는지..?
    • 해외에서 씨티카드를 거의 안써봐서 저도 잘 ㅠㅠ
    • 2013.09.23 21:37
    비밀댓글입니다
    • 취소내역은 1주일인가 지나서야 확인 가능했어요.
    • 최군
    • 2013.10.01 13:09 신고
    DCC는 한국, 중국 사람들에게는 불리한 솔루션입니다. 한국와 중국 은행의 지불 방법의 문제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다른 나라의 사람들에게는 유용한 솔루션이라고 알고있습니다.
    • 구글에서 DCC visa mastercard 로만 검색해보셔도, 한국/중국에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도 비슷하게 느끼는 걸 아실 수 있을거에요^^
    • 달님주스
    • 2013.10.29 15:58 신고
    제가 이상황이었나봐요..국민카드로 아랍에밀레이트 항공에서 결제햇는데. 10만원정도 더 많이 청구가 되어서..
    마스터 피 1%라고만 말하는데..그것도 추가로 재환전함서 결제환율이 높아졋드라구요..진즉 알았음 국민은 사용하지 않는건데 ㅠㅠ
    암튼..좋은 정보 가져갑니다.
    오늘 스페인으로 출국하는데.거기서도 유로로 결제해야 맞는거죠?? ^^
    • 아마도 그랬을 가능성이 큽니다. 많은 항공사 홈페이지가 원화표기/현지결제 방식이기 떄문이거든요. ^^;;

      스페인에서도 유로로 결제하시면 됩니다.
    • 다소미
    • 2013.10.30 00:02 신고
    유럽에서 신용카드를 긁었더니 유로로 할껀지 달러로 할껀지 물어봐서 달러로 한다했는데...이런경우도 이중 환율 적용되나요? 영수증에는 유로가 달러로 계산 됬을때 가격이 표시되있는데 한국가면 달러-> 원화만 거치게 되는건가요?? 검색하다가 궁굼해서 글남겨요!
    • 유로사용지역에서 달러 기준으로 했다면, 달러->유로->달러->원화가 됩니다. ^^;
    • 체코
    • 2014.01.29 03:23 신고
    체코항공에서 항공권을 결제시 한국으로 구입처설정을 하니 원화로 가격이 나오더라구요. 검색하니 코루나로 결제하라고들 하던데 그 이유때문인가요? <코루나-유로-달러-원화> 라고 하던데 그럼 원화로 결제시 <코루나-유로-원화-달러-원화> 인가요?? 코루나에서 바로 달러가 아니고 유로인건 왜인지...
    체코항공사이트에서 원화로 나온 가격이 코루나를 환율계산기로 계산한 가격보다 조금 적고 달러나 파운드보단 싸길래 파운드로 설정해서 결제할까 했었답니다. 머리가 아파싶어~ 체코항공사에 문의하려다 이글을 발견했네요!
    • 코루나-달러-원화 일거에요. 원화로 하실경우 원화-코루나-달러-원화일거고요. 달러로 설정했을 때는 어찌될지 모르지만, 역시 2중환전일 가능성이 큽니다.
    • 화정
    • 2014.05.02 01:26 신고
    4월9일 ebay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USD4200을 paypal로 결재하였습니다. paypal transaction log 에는 정확히 USD 4200 이 지불되었고 이때 paypal에 링크되있는 kb국민카드(Master)에서도 SMS 문자가 왔죠 USD 4290.66 이 승인되었다고 그래서 USD 90.66이 수수료인가? 요율이 약 2.158% 이더군요 ...자료 찾아보니 Master brand 수수료가 1%, kb국민카드수수료 0.25% 즉 1.25% 라면 약 USD 52.5 인데...이것이 DCC로 결재되었나?...헌데 다음날 kb국민카드홈피에서 확인해보니 USD 4384 로 USD 184를 더해서 매출전표넘어온걸 확인하고 kb국민카드 전화하니 자기네는 해외결재경우 환전수수료 0.25% 만 받고 나머진 Master 카드에 알아보라구..해서 Master Card Korea 홈피 접속....이런 허접한 웹사이트하곤 무슨 유령회사...문의할방법이 없었습니다(번호도 연락안됨) 해서 미국Master card 홈피들어가 질문 메뉴 어렵게 찾아내 상황을 접수했더니 문제해결 회신 대신 자동메일발송으로 자기네 전화번호만 알려줌 이젠 오기로 전화하니 ARS로 연결 카드번호가 한국것이니 한국Master 에 연락하라는... 이런과정에 kb국민카드 정말 대책없는 회사란걸 알았습니다 고객의 상황을 이해하나 자기네가 할것은 없단 말만 되풀이하고 알려주는 master 카드는 연락도 안되고 미국본사는 한국카드라 자기네가 할일이 아니다 무시하고 ... 해결방법이나 해결경험 있으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안사실이 kb국민카드가 수수료 0.25% 로 제일 비싸단걸 알았읍니다 이젠 국내라도 쓰진말아야겠죠 참고로 ㅎ ㄷ M 카드는 해외결재 수수료 0.18% 더군요...
    • 사실 저도 별다른 해결방법을 아는 건 없어요. 카드사하고 제대로 해결하셔야 하는 부분이 될 듯 합니다.
      • 지나가다
      • 2014.09.09 07:39 신고
      지나가다 적습니다.
      페이팔 DDC 이중환전 환급 받는 방법입니다.
      적은 금액도 아닌데 꼭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chojk011/30142866388
    • 화정
    • 2014.05.06 07:44 신고
    kb 국민카드 안티 하나 늘었습니다 ㅠㅠ
    • 익명
    • 2014.09.10 01:16 신고
    엔하위키에 이 페이지를 링크시켜두었습니다.
  3. 그럼 애초에 현지 통화가 아닌 달러결제시 원화로 한번만ㅅ수수료 물게 되는건가요?
    그럼 왜 현지 통화로 결제하죠?
    • 해외에서는 현지통화 또는 원화로만 가능하며, 달러는 선택옵션에 없으니까요. (달러 사용국가 제외) ^^
    • 2017.01.11 01:39
    비밀댓글입니다
    • 매입되는 날짜간의 환율차이도 있고, 종종 결제에 따라서(웹사이트의 경우) 원화결제로 하여도 이중환전이 아닌 비슷한 금액으로 되기도 해요~
    • ㅎㅎㅋ
    • 2017.07.25 01:18 신고
    이번에 동유럽쪽으로 여행가는데 질문드려요ㅠㅠ제가 가는 국가는 유로화 아님 다른 자국화폐를 사용하는데요. 예를 들어 크로아티아같은 경우 쿠나라는 자국화폐를 사용하는데요! 만약 유로/ 현지화/ 달러 선택지가 있다면 현지화가 제일 유리한걸까요?
    한가지 더 질문드릴게요! 이번에 부킹닷컴 통해서 크로아티아 숙소를 예약했는데요. 이때도 어떤 화폐가 제일 유리할까요?(현지 호텔가서 결제하는 시스템입니다! 2곳은 현금결제 2곳은 카드결제도 허용)
    답변부탁드릴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