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여행기 #03 - KLCC

Posted by 김치군
2008.04.02 14:52 아시아/04 말레 인도네시아

#03 - KLCC



오늘은 TWIN TOWER의 브릿지를 올라가보기 위해서 아침 일찍 일어났다. 사실 마음같아서야 TWIN TOWER의 꼭대기까지 올라가보고 싶지만 공짜로 중간까지라도 올라가보는게 어디냐는 마음에 아침 일찍 숙소를 나섰다. 데이브는 이미 그곳을 다녀왔다고 하고 나는 사이라와 같이 숙소를 나섰다. 아침이라 피곤하다는 나의 말과는 상관없이 또 TWIN TOWER까지 걸어가야만 했다.

주위에서 아침일찍 가지 않으면 표를 사람들이 다 받아가기 때문에 보기 힘들 것이다 라고 너무 겁줘서 사이라와 나는 정말 못보는거 아니냐는 농담을 하며 TWIN타워에 도착했다.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9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 서있는 사람들의 줄로 봤을때, 그리고 우리가 표를 받을때쯤의 사람 숫자로 봤을때 12시 전에만 오면 표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그래서 물어봤떠니 보통 12시를 전후로 해서 다 나가고, 빨리 나갈땐 9시반쯤에 다 나가는 날도 있다나. 물론 여행성수기를 타는거겠지..

어쨌든 우리는 2번째 타임에 올라갈 수 있었기 때문에 대기하는곳에서 잠깐 기다렸다. 대기하는 곳에서 여러가지 검사를 하는것이 혹시 모를 테러의 위협에 주의하는 것 같아 보였다. 잠시후 안내원이 와서 커다란 엘리베이터에 사람들을 모두 태우고는 위로 올라갔다. 고속엘리베이터. 순식간에 몇십층을 올라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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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기트빈탕에서 묵으셨군요 저도 거기서 꽤 오래 있었는데 ^^;;;
    지겹도록 봤지만 멋졌던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 트윈타워.. 저때만해도 제가 겁없이 삼각대를 마구 들고 다닐떄였는데 ㅎㅎ..
  2. SKT로밍 블로그 담당자입니다.
    김치군님의 여행기 컨텐츠를 독립형 블로그 티스토리: http://troaming.tistory.com와
    네이버: http://blog.naver.com/troaming 에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SKT 로밍 블로그에 올려지는 김치군님 여행 컨텐츠 내용 하단 부분에 SKT 로밍 블로그 주소:
    "http://blog.sktroaming.com/"올려주시면 됩니다.
    그럼,좋은 하루보내세요!감사합니다. ^^
    • 동그랑댕
    • 2008.07.22 16:40 신고
    부킷빈땅은 꽉 막히던 도로만 기억나요;;ㅋㅋ
  3. 와우.. 전 저 브릿지 게을러서 아직도 못 가봤는데... 부럽부럽...
    엔트립먼트 영화보고 꼭 가봐야지..!! 해놓고 아직 미적미적.. 말레이시아 뜨기전까지 과연 올라다 볼수 있을지...ㅎㅎ
    물론.. 제가 사는 곳은 KL에서 2시간 30분 비행기로 가야 하는 거리입니다만..^^;;

    MNG 한국 분들은 망고라고 부르지요...!..
    한때, 망고에서 나온 스타일의 나시가 한때 인기를 끄는 바람에....
    여름에 다른 회사의 저가 나시에도 모양만 본 따서 망고나시티라고 이름을 붙여... 인터넷 쇼핑몰에 올랐던 기억이 나네요..!!

    음료수대 이하로는... 사진이 뜨지않아.. 또 좌절..!!
    사진만 봐서는 잘 모르겠지만...짐작해 보건데...
    트윈타워의 경치보다 KL 타워에서 내려다 보는 시야가 더 시원스럽지 않나 합니다..
    KLCC 공원일대의 바닥 장식이 인상깊네요.. 몰랐던 사실..^-^

    그리고 아마..그날 먹은 맥도날드... 캐첩은..
    칠리소스가 아니셨는지..?
    혹시 소스 짜는 곳에.. 두군데 꼭지가 있진않았는지요..?
    여기는.. 감자칩을 그 달작지근한 칠리소스에.. 찍어 먹는게.. 거의 일반적입니다..
    첨에는.. 저도.. 웩.. 하다가.. 계속 먹으니 은근 중독.. 나중엔.... 햄버거는 캐첩에... 감자칩은 칠리소스에 찍어 먹게 되더라구요..
    근데.. 오래 살다보니.. 달고..기름진 음식에 질려서.. 결국 케찹을 더 선호하게 되더라는..
    ^-^
    • MNG.. 요즘 한국에서 많이 철수하는 분위기더라구요. 코엑스몰에 있는곳도 매장 접었고.. 여자친구의 말에 따르면 예전같은 느낌이 없다나..^^

      ㅎㅎㅎ... 케첩은.. 예상하신게 맞습니다 ㅎㅎ..
      아고고.. 여행할때마다 모르는게 닥치면 참 당황스럽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