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카납] 카납에서 평이 가장 좋은 레스토랑, 록킹 V(Rocking V)

Posted by 김치군
2013.08.28 16:29 여행 관련/In North America



카납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저녁식사를 한 곳은 바로 록킹V(Rocking V)라는 레스토랑이었다. 사실 Yelp.com에서 미리 가장 평이 좋은 레스토랑을 확인해 두고, 제니퍼에게 물어봤는데 그녀가 추천해 준 곳도 같은 곳이었다. 어쨌든, 결론적으로 카납에서는 이 레스토랑만한 곳이 더 없다는 것.



우리가 도착했을 때에도 대기를 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이미 사람들로 가득했다. 한쪽에서는 이미 거나하게 취했는지, 큰 소리로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벽에 걸려있는 다양한 그림과 사진들. 




록킹 V의 메뉴판. 요리는 전체적으로 $20~30 사이. 아주 비싸지는 않은 정도지만, 세금과 팁을 생각하면 조금 더 돈을 쓸 생각을 해야 한다.




먼저 샐러드로 주문한 연어샐러드. 좀 그리스 스타일이라고 해야 하려나, 빵과 두가지 타입의 샐러드, 그리고 꽤 맛이 훌륭했던 연어가 같이 나왔다. 간이 좀 짜게 느껴지는 것이 흠이었지만, 샐러드 자체는 굉장히 맛있었다.



비쥬얼이 다소 안타까웠지만, 맛있었던 토마토 수프와 빵.



주문했던 메뉴는 버팔로 스테이크.


미디엄 레어로 구워달라고 했는데, 미디엄정도로 구워줬따. 하지만, 고기 자체가 맛있어서 괜찮았는데, 양이 좀 어마어마하다는게 흠이었다. 거기다가 그 밑에 깔린 매쉬포테이토의 양은 ㄷㄷㄷ.. 미국식 스테이크는 역시 양이 너무 많다.





다른 각도에서도 한컷씩. 



미디엄 레어보다는 조금 더 구워진 고기.


스테이크 외 다른 메뉴들도 맛있다고 하지만, 가뜩이나 양 많은 미국 음식들을 여러개를 주문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기 때문에 여기서 만족. 다음에 새롭게 더 웨이브에 도전할 일이 있다면 다시 한번 찾아가 봐야지..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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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문불출하다 이제서야 세상에 다시 나왔습니다. 역시 흥하는 블로그는 성실함이라는 새삼스러운 깨달음을....ㅎㅎ

    잘 지내시죠? 새로운 사업은 잘 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