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ST50, 캐나다 여행 미리보기, 몬트리얼, 얼음호텔, 퀘벡시티 그리고 몽모란시폭포..

Posted by 김치군
2009.03.17 08:05 비범한 여행팁/Media News

김치군입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는 온타리오주의 토론토에 있겠지만, 발행하는 시점에는 아마 처칠이라는 도시에 있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거기가면 인터넷이 될리가 만무하므로(혹시 될지도 모르지만), 지금 미리 작성을 해놓고 떠납니다. 그 다음 처칠을 다녀온 소식은 재스퍼쯤에 가야지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5D Mark 2로 찍은 사진은 여행이 끝난 후에 올라가기 시작할 거고, 그 전에 미리 삼성 ST50으로 찍은 사진들로 여행 미리보기를 해 볼까요? ^^


대한항공의 기내식

대한항공을 10번도 넘게 타봤지만 처음보는..
"한정식"
이라는 메뉴였습니다.


해가 뜨는 순간.
캐나다 상공에서.


몬트리얼 도착.
숙소 앞에는 눈이 가득하네요~


묵었던 유스호스텔 Auberge de Jeunesse.

괜찮은 곳이었던 것 같아요. ;-)


이곳은 그 유명한, 몬트리올의 '노틀담 성당'



몬트리얼의 유명한 명물 중 하나.

Habitat 67.

자기 집 찾아 들어가는 것도 고역이겠네요. ;-)




과일을 사러 Marche Jean Talon에 다녀왔습니다.
환율이 올라서 과일이 그닥 싸지 않아요.

간단히, 2-3일 먹을것만 샀습니다.


VIARAIL의 VIA1을 타고, 퀘벡시티로-

고고고!!


기차에서 본 풍경.

눈이 가득하네요-




스웨덴의 얼음호텔에 이어, 두번째로 생긴 퀘벡주의 얼음 호텔.
이 호텔은 9년째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하룻밤 묵는 것은, 1인당 200~400불 정도.

알려진대로, 침낭에 들어가서 자야 한답니다-


몽모란시 폭포로 가는 버스정류장-

....이름이 나름 터미널이길래, 먹을거라도 파는데가 있을 줄 알았어요.

배고파서 굶어죽을뻔..했던 기억;;



그래도, 가서 볼만한 가치가 있었던 폭포.

아래 점처럼 보이는 것이 사람이에요-
규모는 나이아가라보다 작지만, 높이는 더 높은 폭포. 몽모란시.


퀘벡시티의 랜드마크.

샤토 프롱트낙 호텔. 들어가보진 않았어요-


얼어붙은 세인트로렌스 강을 바라보며-


역시.. 군것질이 최고..

하지만, 캐나다는 길거리 음식이 너무 없는게 흠이에요!



얼어붙은 세인트로렌스 강.

그리고, 퀘벡시티와 Levis사이를 운행하는 페리.


그렇게, 퀘벡시티의 밤은 저물어 갑니다.

이제, 김치군은 서쪽으로, 북쪽으로, 그리고 서쪽으로 다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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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완전 짱이다 ㅜㅜ 주륵
  3. 아~~ 불헙사와요~ 열심히 돌아다니시고 열심히 남겨주세요!
    대리만족 하겠습니다!! ^^
  4. 완건 고생하시는거 같은데요? 이거 배고플때를 대비해서 MRE라도 하나 갖고 다니시는게... ;;
    • Lucy
    • 2009.03.17 14:00 신고
    wow~!저도 지난달에 다녀왔는데..아이스 호텔을 밖에서만 구경했다는...ㅋ 단체 요금 15불도 아깝다는 생각에..^^;;
    근데 님 사진 보니깐 좀 후회가 되네요~사진들이 너무 멋지네요~!!아이스 호텔 내부 사진 더 구경하고 싶어요~~~
  5. 안녕하세요? 간만에 들리는데.. 김치님은 여행을 정말 많이 다니시는 듯.. @_@
  6. 너무 멋진 여행이군요... 불헙~ ㅠㅠ
  7. 얼어붙은 강.......너무 멋져요~
  8. ㅎㅎㅎ 저 미로처럼 보이는 집들. . . -.-;
    어지럽겠는데요. . . ㅋㅋ
  9. 좋습니다. 가슴이 괜히 쏴~~해 지는데요^^
    • 레전드
    • 2009.03.18 05:14 신고
    이얌 집이 퍼즐 같이 되있네요 ㅋㅋ
  10. 오오..캐나다 군요..+_+
  11. 와 캐나다 쫭이군요.^^
    와우 가고 싶어 미칠것 같습니다.ㅎㅎ
  12. 건물이 차암 특이하게 생겼네요..^^ 추워 보이기도 하고..
    그지만 넘흐 아름다워서 가보고 싶긴해요~ㅋ
  13. 꽁꽁 얼어버린 폭포...환상적이네요.
    늘 가보고 싶었던 얼음나라도 보이네요...
  14. 지금 캐나다 토로노(그쨕 발음이에요 ㅋㅋㅋ)에 계신다구요??
    우앙..오픈양 살짝 알아요..ㅋㅋ
    동부는 겨울이 예술이죠~~ㅋㅋ
    오픈양 기억을 더듬어 보면...오라와(오타와 :그쨕발음)의 운하가 얼어있을때 눈을 뭉쳐서 그쪽으로 던지면 떼구르르 굴러가는 소리가
    예술이에요~~ㅋㅋㅋ

    토로노는 나이아가라랑...카지노.. 음..영스트리트의 활기찬 거리?? 아일랜드와 CN타워 돔구장..요정도??

    암튼 멋진 사진 기대기대 할께요~~
  15. 저는 10년 전 여름에 몬트리올 및 퀘백에 갔었는데 10년이라는 세월과 계절차이인지
    전혀 도시의 분위기가 다르네요... 사진을 잘찍으시는지 모르겠지만 ST50 화질 뛰어납니다...
    좋은 여행하세요
  16. 저 아파트 한 번 짓고 싶어 구상 많이 했는데...
    새로운 한식을 만드신 대한항공.....뭐가 잘 못 됬는지....ㅉㅉ
  17. 아아... 사진만으로만 봐도 추울거 같은데 말이죠. ㅡㅡ; 저는 추운건 딱 질색이라...(라지만... 더운것도... 봄태생이라서요...)
  18. 와우~ 저도 아직 못가본 퀘백..
    확실히 여기보다 훨씬 추워보이네요~ㅋ
    밴쿠버 오실때즘 되면 날씨가 따뜻해지길..^^
    • 맑은날엔
    • 2009.03.19 15:46 신고
    캐나다 벤쿠버에 있는데.. 퀘벡이랑 몬트리올 정말 아름답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