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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기내식도 주문한다? 기내식 완전정복

Posted by 김치군
2010.03.08 10:27 비범한 여행팁/여행의 기초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주기적으로 기내식을 안 먹으면 금단증상이 온다는 농담을 할 정도로, 기내식과 여행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흔히 비행기를 타면 주는 기내식을 받아서 먹어야 하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지만, 의외로 기내식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이러한 기내식에 대해서 알아보자.


내게 맞는 특별식을 선택하자

 

일부 저가 항공을 제외하면 대부분 국제선 노선은 기내식을 제공한다. 3~5시간 정도의 동북아/동남아 노선에서는 1끼의 기내식, 유럽이나 미주와 같은 장거리 노선은 시간대에 따라 2~3끼의 기내식이 제공된다. 보통 비행기를 처음 타는 사람이라면 승무원이 건네는 기내식을 그대로 먹지만, 기내식에 관해 조금 더 들여다보면 많은 선택권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항공사와 비행 구간에 따라 선택 가능 여부는 달라질 수 있지만 많은 항공사에서 특별식을 제공한다. 체질이나 신념 때문에 채식하는 사람을 위한 채식, 다이어트나 당뇨 등이 있는 사람을 위한 식사 조절식, 종교상 이유로 먹지 않는 재료를 빼고 요리하는 종교식, 유아나 아동을 위한 유아식 및 아동식, 그 외에도 과일식 등 다양한 특별식이 제공된다.

이러한 특별식은 항공사에 따라 규정이 다르지만 출발 24시간 전에만 신청하면 기내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특별 기내식의 신청은 각 항공사의 서비스센터로 전화하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따로 신청한 특별식은 다른 사람의 기내식보다 일찍 제공되는데, 때때로 맨 나중에 제공되기도 한다. 또한, 비행시간 2시간 전후의 단거리 노선의 경우에는 선택할 수 있는 기내식의 종류가 제한된다.




(1) 채식주의자를 위한 채식

고기를 먹지 않거나 다이어트 혹은 신념 등의 이유로 육식을 하지 않는 경우 미리 채식을 주문하는 것이 좋다. 채식이라고 단순히 야채만 제공되는 것은 아니다. 육류나 생선류는 사용하지 않지만 계란과 유제품 등은 들어가는 채식, 순수하게 야채만 제공되는 채식, 과일만을 사용한 과일식 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 채식은 항공사에 따라 메뉴명이 다르기 때문에 특별식을 요구할 때 자신의 스타일을 설명해서 그에 맞는 음식을 제공받으면 된다. 채식은 꼭 채식주의자가 아니더라도 기내에서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 메뉴이다.



(2) 상황에 따른 식사 조절식

식사 조절식에는 다이어트하는 사람을 위한 저지방식과 저열량식, 소화기 장애가 있는 사람을 위한 연식, 고혈압이나 신장병이 있는 사람을 위한 저염식, 당뇨병이 있는 사람을 위한 당뇨식, 유당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을 위한 유당 제한식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된다. 하지만 땅콩의 경우 워낙 다양한 음식에 포함되기 때문에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을 위한 땅콩 제한식을 제공하는 항공사는 거의 없다. 혹시라도 땅콩 알레르기가 있다면 미리 항공사에 알리고 그에 맞는 조치를 받는 것이 좋다.


(3) 유아와 아동을 위한 유아 & 아동식

유아식의 경우에는 항공사에 따라서 12개월 이하의 영아와 2살 이하의 유아로 구분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항공사는 2살 이하를 모두 유아로 분류하여 식사를 제공한다. 유아식(Baby Meal)의 경우 보통 지정된 회사의 조제분유, 이유식, 떠먹는 요구르트 등이 포함된다. 혹시라도 특별히 먹이는 유아식이 있다면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기내 액체류 반입 제한규정에 따라 액체류는 개별 100ml 이하로 1L까지만 허용되지만 유아를 위한 물, 요구르트, 유아식 등은 검색원에게 미리 알리면 가지고 탑승할 수 있다. 또한, 유아의 경우 유아식 이외에도 아기요람을 신청할 수 있는데, 아기요람을 설치할 수 있는 자리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미리 요청해두는 것이 좋다.

2세에서 12세까지는 아동식(Child Meal)을 신청할 수 있다. 아동식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로 차려지는데 한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이라면 선택의 폭이 더 넓다. 보통 카레라이스, 햄버거, 돈가스, 피자, 샌드위치, 스파게티, 치킨너겟 등이 제공되는데 각 항공편과 시기에 따라 다양하다. 아이가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이 있다면 아동식을 통해 미리 준비해 주는 것이 좋다. 성인도 아동식을 먹어보고 싶은 사람이 있겠지만, 대부분의 항공사에서 성인은 유아식 및 아동식을 신청할 수 없다.



(4) 종교에 따라 제공되는 종교식

힌두교나 회교도 등 특정 음식재료를 종교적 신념에 따라 먹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제공되는 것이 종교식으로, 회교도식, 힌두교식, 유대교식이 가장 대표적인 종교식이다. 이러한 종교식은 해당 종교의 조리방법을 따라야 하기 때문에 특별히 별도로 주문되어 기내식 중에서 단가가 가장 높은 축에 속한다. 한국 사람들이 이러한 종교식을 먹을 일은 거의 없겠지만, 한번쯤 호기심에 시켜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다.


(5) 기타 특별식

항공사에 따라서 다양한 특별식을 제공하는 곳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해산물을 주재료로 하는 해산물식과 과일식인데, 해산물식은 말 그대로 생선 및 해산물을 이용하고 과일식은 일반적인 기내식이 아닌 과일만으로 구성된 기내식이 나온다. 이러한 과일식은 대부분 꽤 훌륭한 편이지만, 몇몇 저렴한 항공사의 경우는 바나나 1개와 오렌지 2개가 나온 사례도 있었다고 한다. 그 외에도 대한항공의 경우 생일이나 허니문 비행일 때에 요청을 하면 축하 케이크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요청을 해야 받을 수 있으므로, 특별한 날일 경우에는 꼭 챙기도록 하자.







특별식을 주문 안했다면, 어떤것을 선택할까?



비행기 탑승 전에 특별식을 신청하지 않았다면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기내식을 먹게 된다. 일반적으로 두 가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메뉴판을 나눠주고 어떤 기내식이 나오는지 알려주는 항공사도 있고, 서빙을 시작하면서 ‘비프 or 치킨?’ 또는 ‘치킨 or 피시?’ 정도만 물어보는 항공사도 있다. 한국 국적기의 경우 비빔밥 같은 한국식 식단과 서양식 식단으로 나뉘는 경우도 있지만, 외국 항공의 경우에는 그 나라의 식사와 서양식으로 나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아침식사는 대체로 간단한 과일이나 계란과 소시지, 죽과 같이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식사가 제공된다.

이코노미 클래스의 기내식은 미리 요리되어 있는 것을 데워서 나오는 형태이기 때문에 맛을 기대하기 힘들지만, 기내식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항공사의 경우 맛있는 기내식이 제공되기도 한다. 반면 입에 대기 힘들 정도로 맛없는 기내식을 제공하는 항공사들도 있다. 그리고 국제선이지만 세부퍼시픽과 같이 저가 항공사는 기내식을 제공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기내식은 보통 2가지 메뉴를 제공하는데 어떤 메뉴를 요청할지 모르기 때문에 탑승 인원보다 더 여유 있게 준비한다. 하지만 기내식이 늦게 제공되는 뒷좌석의 경우 한 가지 메뉴가 품절되면 선택권마저 없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그래서 장거리 노선의 경우 첫 번째 식사는 앞좌석부터 서빙했다면, 두 번째 식사는 뒷좌석부터 서빙하는 경우도 있다.



만약 비행시간이 2시간 이내의 짧은 비행이라면, 데우지 않은 차가운 종류의 기내식이 나오거나 샌드위치와 같은 것으로 대체되는 경우도 있다. 주로 비행시간이 짧은 일본이나 중국 구간에서 이러한 기내식이 많이 나온다. 그 외에도, 해외에서 단거리 구간을 이용할 경우에도 이러한 단순한 기내식이 제공되는데 미국 국내선은 4-5시간에 가까운 비행이더라도 간단한 간식정도로만 나오는 경우도 있다.






기내에서 추가로 먹을 수 있는 것들..



제공되는 기내식을 먹고도 금방 배가 고프거나 한 개로는 양이 차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승무원에게 1개 더 먹을 수 있는지 물어보자. 기내식은 일반적으로 탑승객의 숫자에 맞춰 준비되거나 2개 이상의 메뉴일 경우 조금 여유롭게 준비가 되는데, 취식을 하지 않은 승객이 있어 기내식이 남을 경우에 한해서 기내식을 한번 더 제공받을 수 있다. 추가로 받는 기내식은 전체 서빙이 끝난 후에야 제공되므로 절대 승무원을 보채지 말자. 항공사의 일반적인 규정은 기내식을 1회이상 제공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기내식을 추가로 받는 것은, 항공사의 고객을 위한 서비스 측면에서 바라봐야 할 것이다.

단거리 노선이라면 한 번의 기내식으로 충분하지만, 10시간 이상 장거리 노선이라면 식사시간 사이에 배가 고파진다. 에어프랑스와 같은 항공사는 신라면, 샌드위치 등의 간식을 추가로 제공하지만 대부분의 항공사는 별도로 제공하지 않는다. 하지만 승무원에게 간단하게 요기할 수 있냐고 물어보면, 한국 국적기의 경우 삼각김밥 등을 제공하고, 외국 항공의 경우 쿠키나 초코바, 머핀 등을 제공해준다.

비행기 안은 건조하기 때문에 물과 음료수를 자주 서빙해준다. 제공되는 음료수에는 물, 과일주스, 탄산음료 등이 있는데 선택적으로 마실 수 있다. 주스나 탄산음료는 컵에 따라 주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캔으로 달라고 하면 캔 1개를 그대로 받을 수 있다. 별도로 서빙하지 않더라도 승무원에게 요청하면 언제든지 제공받을 수 있다. 장거리 노선의 경우 승객마다 물을 별도로 미리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

비행기에서도 술을 마실 수 있다. 단거리 노선은 맥주정도만 제공되지만 장거리 노선은 와인이나 위스키 종류도 추가로 제공한다. 기내에서 제공되는 주류는 특별히 제한은 없지만, 많이 마시는 경우 승무원이 자제를 요청하기도 한다. 항공사에 따라 주류는 별도로 비용을 받는 경우도 있다. 러시아의 아에로플로트가 대표적이다.




비즈니스&퍼스트 클래스 기내식

 

신혼여행 같은 특별한 여행이나 마일리지로 좌석을 업그레이드한 경우 또는 오버부킹 때문에 좌석이 무료 업그레이드된 경우에는 비즈니스 클래스에 앉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된 경우 식사는 이코노미 클래스 기내식이 제공된다.

비즈니스 클래스의 식사는 어떻게 다를까? 한 개의 식판으로 제공되는 이코노미 클래스와는 달리 모든 음식이 개별 접시와 잔으로 제공되며, 식사 전에 미리 메뉴판을 통해 어떤 음식이 제공되는지 알려주고 서빙을 시작한다. 과일, 빵, 샐러드 등으로 구성된 애피타이저와 스테이크, 비빔밥, 해산물 등의 본식 그리고 케이크나 치즈, 파이 등의 후식 등이 계속 이어진다.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식은 항공사에 따라 메뉴의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코스 요리로 제공된다. 항공사들이 비즈니스 클래스 이상에는 더 신경을 쓰기 때문에 단순히 데워서 나오는 이코노미 클래스의 기내식보다는 만족도가 훨씬 높다. 일례로 이코노미 클래스에 뜨거운 물만 부은 컵라면이 제공되면, 비즈니스 클래스에는 별도의 그릇에 끓인 라면을 내오는 차이가 있다.

아쉽게도, 아직 능력이 되지 않아서 퍼스트클래스를 타보지 못한 관계로 퍼스트클래스의 기내식 사진을 이번 포스팅에 올리지는 못했지만, 다음번 포스팅에는 퍼스트클래스의 기내식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바라며, 여기서 포스팅을 마무리 ^^* 다음에 비행기를 타게 되면 꼭 잊지말고 특별식을 챙겨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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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내식을 취향에 따라 주문하는 방법 정말 괜찮겠군요.
    • 네.. 특히 특별한 상황에 있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특별식이 중요해지죠.
  3. 이코노미 메뉴라도 좋으니 좌석업그레이드 받아봤으면 +_+ ㅎㅇㅎㅇ
    • ㅎㅎ..

      좌석업그레이드는 모든 여행자의 로망입니다.
  4. 작년 여름에 미국에 갈때 JAL을 타고 갔는데..
    아침은 메뉴 선택을 못하고 한가지 음식밖에 안주더라구요..ㅋㅋ
    물론 돌아올때도..-_-;;ㅋ
    이때 알았죠.. JAL이 힘들긴 하구나라고..ㅋㅋ
    • 그렇군요.. ㅡ.ㅡ;;;

      보통 한국-일본정도의 단거리면 1개만 나오지만, 일본-미국 정도면 2개는 기본으로 나올텐데;;
  5. 기내식으로 제공하는 음식이 맛있어 보이는데요?
    • 네.. 전 기내식도 입맛에 잘 맞아요 ㅎㅎ
    • 저도 식성하나는 끝내 줍니다 어딜 가나 먹는데는 애로가 거이 없었으니까요 ^^
    • 나그네
    • 2010.03.12 01:00 신고
    틀린것이 있어 지나가는 사람이 수정합니다.

    -오버부킹 등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받아서 상위 클래스 탑승시, 정상적으로, 비지니스/퍼스트 클래스의 기내식을 제공합니다.
    일반석 기내식을 제공하는 것은, 매우 드문 경우이며, 정상요금을 지불하고 탑승한 승객과 차별하여 몇명만 따로 그렇게 서비스 하기도 난해합니다.

    -미국 국내선 무료 기내식/스낵은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혹시나 이글을 읽는 분들이 미국 국내선에서 오해할듯 합니다. 4-5시간 장거리에서는 10불내외의 식사를, 2-3시간 단거리는 5불 내외의 스낵을 '판매'합니다.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나그네님.

      1. 오버부킹등으로 무료업그레이드가 사전 업그레이드일시에는 비즈니스/퍼스트 기내식을 제공하나 체크인시에 즉각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경우에는 비즈니스 기내식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비즈니스 기내식이 한정되어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이는 작년 2월 비행에서도 동일한 경험을 했습니다. 보통 비즈니스 승객이 거의 없는데 이코노미가 만석이 된 경우에 이런 일이 많이 발생합니다.

      2. 여전히 델타, 유나이티드 등의 메이저 항공사는 뉴욕-LA와 같은 장거리 노선에 스낵류 등을 제공합니다. 물론 저가항공사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
  6. 제가 가장 좋아하는 대한항공 피자가 위에 있네요^^
    • ㅎㅎㅎ 대한항공 피자 맛있죠..

      간식으로 최고에요 ㅋ
  7. 본문글하고 상관없는 댓글이 될수있겠는데요..^^
    오전에 방송에 나오는거 봤는데요..
    낯익은 닉이라서 유심히 보게됬거든요..
    • 대한항공
    • 2010.03.24 16:21 신고
    오버부킹으로 좌석승급시 승급된 기내식을 제공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승무원의 재량에 따라서 또는 실수로 승급된 식사가 제공되기도 합니다.

    스낵과 스낵박스는 다른 의미이며 스낵은 프리즐 같은 작은과자가 제공되고 그 이상은 스낵박스라 하여 유나이티드 경우 2시간 초과 비행시 $6~7에 제공됩니다.

    http://www.united.com/page/article/1,,53261,00.html
    • 스낵 및 스낵박스 부분은 수정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최근 1-2년 사이에 스낵박스 무료제공에 대한 정책이 모두 바뀌었네요 ㅠㅠ..

      지적 감사드립니다.
  8. 노스웨스트는 오버부킹이든 다른 사유로 업그레이드를 받은 경우에 비즈니스 기내식을 제공받았었고, 지금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마일이나 비용 지불을 하지 않은 말 그대로 complimentary upgrade입니다. 대한항공의 정책으로 봐서는 독소조항이라고 생각됩니다. 컨티넨탈 국내선 업그레이드 시에도 비즈니스 기내식이, 아시아나 항공도 나리따로 갈 때에 비즈니스 기내식을 제공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우수회원 업그레이드와 오버부킹 업그레이드 입니다. 저는 왜 대한항공이 어떤 사유이든지 간에 비즈니스 또는 일등급 클래스에 맞게 기내식 서비스를 하지 않은 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저는 외국항공사를 주로 이용합니다. 가격대비 괜찮아서요...
    • 안녕하세요 Lee님.

      저 역시도 비즈니스 좌석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을 때 비즈니스 기내식을 제공받은적이 있었는데(델타), 이 역시 사전업그레이드 때였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의 경우에도 2층으로 된 항공기의 경우 비즈니스 승객이 많지 않으면, 어퍼덱을 모두 이코노미석으로 운영하기도 하더군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다른 거 같습니다.
    • 김지우
    • 2010.05.09 22:24 신고
    일부 퍼가요!!
  9. 기내식이 정말로 다양하군요^^
    자주 자주 먹고 싶네요.
    • 사실.. 기내식이 이제는 땡기지 않아요.

      예전엔 주기적으로 먹어줘야 했는데 ㅎㅎ
  10. 제 경험으로는... 퍼스트는 항공사마다 틀리지만... 일부 항공사에서는 캐비어를 애피타이저로 제공하며(비행구간마다 틀림) 일반적으로 애피타이저, 수프, 샐러드, 메인, 디저트, 치즈, 과일, 커피 or 차 형식으로 제공합니다.
    같은 구간이라도 비행기 출발 시간에 따라 위에서 삭제되는 항목도 있더군요...
    보통 비지니스는 애피는 한종류 혹은 두종류, 메인은 두종류~세종류 중에서 선택하게 되어있지만
    퍼스트는 전 코스별로 최소 두종류 이상을 갖추고 있더군요...
    제가 탔을땐 메인은 5가지 싣고 왔다고... 원하는거 다 드시라고 하던 기억이^^;;;
    • 아.. 일등석.

      정말 제가 타볼일이 언제쯤 생길지 모르겠습니다. 비즈니스는 그래도 몇번 타봤는데.. 일등석은 아직도 먼 나라 이야기인 것 같아요.

      이왕 타볼거면.. 장거리 구간에서 타봐야 하는데 말이죠.
    • 2010.06.29 09:02
    비밀댓글입니다
    • 블랙동자
    • 2010.07.28 10:33 신고
    오..유용한 정보네요. 제가 8월말에 aa를 타고 보스턴으로 가는데요(물론 transfer 두번.. --;). aa에서도 위와 같이 며칠전에 요청을 하면 기내식이 변동될 수 있나요?
    • 기내식조아
    • 2010.09.28 05:12 신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1. 오~콜라도 캔으로 주나요?ㅋ제일 기억에 남네요ㅎ 잘봤습니다~
  12. JAL은 무료업그레이드 해도 비지니스 기내식을 주더라구요 ㅎㅎ
    2년전에 하네다에서 도쿄로 올 때, 이코노미는 꽉 찼다고 비지니스 주더라구요;;
    오버부킹으로 인한 무료업그레이드였는데 비지니스 기내식 줘서 맛나게 먹었다는..ㅎㅎ
    와인도 확실히 비지니스쪽 와인이 맛나서 화이트,레드 와인 다 시켜먹은 기억이 나네요..
    • 데이비드오 짜아앙
    • 2011.05.07 21:25 신고
    한국에서 아시아나 항공 타고 갈때도
    음식 선택 가능한가요?[미국으로ㅎ]
    • 호프
    • 2011.07.19 14:18 신고
    이렇게 여행에 관련한 좋은 정보를 알려주시는데 항공사 어디든 김치군님을 퍼스트 클래스로 한번 업그레이드 시켜주셨으면 좋겠네요 ^.^
    • 저도 무료로 아에로플로트 퍼스트로 업그레이드 되었었는..
    • 2016.07.05 19:44 신고
    기내식은 퍼스트로 나왔습니다. 뭔가 다른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