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위에서 즐기는 패러세일링..

Posted by 김치군
2009.02.02 09:55 그외 지역들/08 호주


모튼섬으로 향하는 배 위에서..

파란 하늘을 바라보고 있자니, 알록달록한 무언가가 멀리 보인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알록달록한 낙하산.

패러세일링이라면.. 끌고가는 보트가 있을 터인데..



라고 생각하니, 바다에서 열심히 달리고 있는 보트가 보였다.
그리고, 함께 든 생각.

재미있겠다~ ㅠㅠ..




그렇게 보트는 쉴새없이 이곳 저곳을 돌아다녔다.

내가 지금 저 낙하산 위에서 패러세일링을 하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상상도 잠시.




낙하산은 점점 바다에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이제, 패러세일링도 끝나는구나.. 하고 생각한 순간...


다시 떠올랐다.

아마도 보트가 속도를 냈기 때문이리라.


그렇게 다시 높이 날아오른 낙하산을 데리고, 보트는 멀리 시야에서 사라졌다.

아쉽게도 탕갈루마 리조트에서 이 액티비티를 할 일은 없겠지만,
예전에 잠깐 해봤던 기억으로 잠깐 추억에 잠겼다.

그러고보니, 어깨와 사타구니.. 곳곳이 굉장히 아팠던 기억도..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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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기만 해도 시원하구나~~~
  2. 휴가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휴가때라도 할 수 있을까...싶지만요^^
    • ㅎㅎ...

      왜 못하시겠습니까~~ 그냥, 달려가세요! ^^

      여름이 몇개월 안남았(?)습니다.
  3. 마지막 사진 멋지네요..
    패러세일링 재밌는데..타고 싶다. ㅠㅠ
    • 재미있죠.. 온몸에 자국(?)이 남는거 빼면 ㅋㅋ..^^
  4. 예전에 태국에서 해 본 적 있는데.. 얼마였더라..30불 정도 낸거 같은데..(정확하게 기억은 안나고..ㅋㅋ)
    잼났었어요..ㅋㅋ

    한폭의 풍경화네요..사진들이...ㅎㅎ
    • ㅎㅎㅎ...^^

      전 남미에서 했었는데... 아, 다시 하고 싶은 것들 중 하나입니다 ^^..
  5. 역시 오두막의 힘인지....사진 정말 멋지네요...ㅠㅠbb
  6. 전 코타키나발루에서 탔던적이 있는데, 고소공포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무섭지 않더군요. (참,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다행히 사타구니와 어깨가 아팠던 기억은 없네요 ^^;
    • ^^... 고소공포증보다.. 스릴에 더 즐거우셨나 봅니다^^;;

      ㅎㅎ...
    • 고구마
    • 2009.02.02 23:03 신고
    우와 ㅜㅜ 색깔 이쁘다...
  7. 하늘과 바다가 하나로 보이는~~~
    하악~~ 역시나 포스팅이 많으신 김치님~~
    저 잠시 쉬었다 오겠습니다~~~
    • 흐흐흐... ㅡ.ㅡ 어쩌다보니 많네요..

      포스팅 좀 줄여볼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