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렌트카 비용 비교, 날짜 및 섬 별 추천 (허츠, 알라모, 트래블직소 렌터카, 현지여행사)

Posted by 김치군
2012.01.03 20:12 하와이/하와이 여행팁


하와이 어디서 렌트카를 빌릴까?

하와이 렌트카는 각 섬별 렌터카 회사별 특징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어디서 빌리는지에 따라서 차이가 크다. 비용 뿐만 아니라 섬별로 추천하는 렌터카 회사도 다르다. 한국에 오피스가 있는 허츠와 알라모, 그리고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래블직소, 최고의 할인율이 될 수도 있는 프라이스라인 비딩까지 너무 다양해서 렌트카를 빌리는데도 많은 고심을 하게 된다.

렌트카는 크게 1일 대여, 3-4일 대여, 1주일 대여로 나눌 수 있고, 대여장소도 오아후에서부터 마우이, 빅아일랜드, 카우이로 나눌 수 있다. 하와이는 다양한 렌트카 회사들이 프로모션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잘만 이용하면 저렴한 가격에 원하는 차량을 빌릴 수 있다. 차종 역시 일반 소형차에서부터 SUV나 컨버터블까지 다양한 차종이 준비되어 있다. 프라이스라인 비딩은 렌터카회사에서 할 수 있는 일반적인 예약과는 다소 차이가 있기 때문에, 프라이스라인 비딩에 관한 이야기는 다음에 다시 한번 다루는 것으로 하려고 한다.

1. 허츠 렌트카 한국 사무소 렌터카 예약 바로가기
2. 알라모 렌트카 한국 사무소 렌터카 예약 바로가기
3. 트래블직소 한국어 홈페이지 바로가기

*렌터카 대여는 날짜가 가까워지거나 대여 상황에 따라서 가격이 올라갈 수 있으며, 아래 내용은 현재로부터 2달 후 날짜를 예약시 금액을 기준으로 하였음.


1일 대여 하기

1일 대여는 매일 내야 하는 호텔 주차비가 아깝거나, 딱 하루 정도만 렌트카가 필요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한다. 아침 일찍 가서 차를 픽업하고, 영업소에 따라 리턴 가능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마음대로 차를 사용할 수는 없지만 하루를 이용하는데에는 충분히 매력적이다. 다만 빌릴때와 반납할 때에는 시간이 다소 지체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에 다소 쫒기게 된다는 단점도 있으므로 꼭 한번 살펴보고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당일로 빌리는 곳이기 때문에 와이키키 비치 지역 안에 있는 곳을 선호하게 된다. 그 외 마우이, 카우아이, 빅아일랜드에서는 1일 대여를 할 일이 거의 없으므로, 오아후 와이키키를 기준으로 하였다.

 

가격이 비슷비슷해 보이지만, 보험 및 초기연료비 여부를 포함해서 생각해 보면 트래블직소이며, 허츠가 가장 가격이 비싸다. 하지만 회사마다 특징 및 장단점이 있으므로 비교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아래는 중형(Intermediate - Standard) 기준으로 검색하였다.

1. 허츠(허츠 바로가기) - Waikiki Hyatt Regency

허츠는 와이키키 하얏트 리젠시 호텔 안에 있어서 가장 렌터카를 빌리기 편리하고, 영업시간도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와이키키에 위치한 오피스 중에서 영업시간이 가장 길고, 와이키키 중심에 있어 늦은 시간까지 렌트를 원한다면 허츠가 가장 적합하다. 검색시에는 와이키키(Waikiki)로 검색해야 하얏트가 나오며 CDP번호(1886813)을 넣으면 10% 할인이 가능하지만 모든 보험의 가입이 불가능하다. 일반적인 풀사이즈 이외에도 도요타 캠리를 별도로 지정해서 대여도 가능하다. 허츠에서 보험을 모두 포함한 금액은 $89.10이다. 포드 머스탱은 보험을 포함해 $132이다.
 
2. 알라모(알라모 바로가기) - Discovery Bay Center 2nd Floor

알라모아나 블라바드, 일리카이 호텔 앞 디스커버리 베이 센터 2층에 있으며 와이키키 시내에서 트롤리를 타거나 15분 정도 걸어야 하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허츠 사무소보다 2시간이 짧다. 자차, 대물, 대인 등 모든 보험을 포함한 패키지가 $75.47로 저렴하기 때문에 일찍 돌아올 예정이라면 선택할 만 하다. 오픈카 포드 머스탱은 보험을 모두 포함해 $118.55이다.


3. 트래블직소(트래블직소 한국어 홈페이지 바로가기) - Ilikai Hotel

트래블직소를 하와이 오아후 - 일리카이 호텔로 지정하고 검색을 하면, 그 곳에 있는 알라모, 달러, 내셔널 중 한곳으로 선택이 된다. 이 지역의 모든 렌터카 오피스의 영업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1일 대여료는 70,512원으로 가장 저렴한데, 카드 결제시에 환가료(1.5%) 등이 추가로 붙지만 여전히 가장 저렴하다. 이 금액에는 자차, 대인, 대물 등의 보험이 포함되어 있다.

4. 가자하와이(가자하와이 바로가기) - 와이키키 한인 여행사

만약 렌터카 회사에서 직접 빌리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현지의 한인 여행사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가자하와이는 DFS 갤러리아 옆 와이키키 비즈니스 플라자 7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보험, 네비게이션 및 초기연료비를 모두 포함한 소형차가 $90, 오픈카가 $120에 대여가 가능하다. 별다른 고민 없이 모두 포함된 렌터카를 빌리려면 이곳이 편리하다. 다만, 역시 영업시간이 짧다는 단점이 있다.

 



2박3일-3박4일 단기 대여하기

2박 3일~3박 4일 정도의 단기 렌트는 한 섬의 주요 관광지들을 둘러보기에 적합한 시간이다. 오아후섬은 하와이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살고, 차량의 유동도 많기 때문에 렌트를 할 때에는 필수적으로 모든 보험을 들 것을 추천한다. 그 외 마우이, 빅아일랜드, 카우아이의 경우에는 차량의 통행량이 적어 자차만을 가입하고서 렌트를 하는 사람도 많은데, 혹시라도 모를 사고를 대비한다면 모든 보험을 드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 섬들의 경우에는 안전운전을 할 수 있다면 자차만을 들어도 되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차를 대여하는 사람의 선택에 달렸다. 아래의 요금은 풀사이즈 차량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각 섬의 주요공항에서 렌트를 하는 것으로 하였다.


1. 허츠(허츠 바로가기) - 호놀룰루 국제공항

허츠에서 모든 보험, 추가운전자, 초기연료비가 포함된 금액이 나오던 프로모션이 끝나서 이제는 일반 예약으로 진행하는 것이 저렴하다. 모든 보험을 포함한 가격이 2박 3일(48시간)을 빌릴 경우 $203.18, 3박 4일(72시간)을 빌릴경우 $304.76이다. 한적한 다른 섬과 달리, 오아후의 경우에는 복잡하기 때문에 보험을 모두 다 드는 것이 좋다. 그리고, 위 가격에서 1일 $5를 추가하면 도요타 캠리를 빌릴 수 있는데, 풀사이즈 중에서는 가장 좋은 차라고 할 수 있으며 연비도 좋다. 다만 초기연료비(선지불 연료)와 추가운전자가 없으므로 혼자 운전할 것이 아니라면 가격이 다소 상승할 수 있다. 만약 마우이, 빅아일랜드, 카우아이 등에서 자차보험만 들고 빌릴 예정이라면 CDP번호(1886813)을 넣으면 10% 할인받을 수 있어 저렴하다.

2. 알라모(알라모 바로가기) - 호놀룰루 국제공항

알라모의 경우에는 모든 보험이 포함된 가격이 각 2박3일 $150.94와 3박 4일 $226.41이다. 반면에 추가운전자와 초기연료비를 추가했을 경우에는 2박3일 $212,  3박4일 $318이다. 운전자가 한명이라면 보험만을 포함한 패키지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3. 트래블직소(트래블직소 한국어 홈페이지 바로가기) - 호놀룰루 국제공항

트래블직소의 모든 보험(상해제외) + 추가운전자, 초기연료비가 포함된 가격이 2박 3일에 157,565원(약 $137.70), 3박 4일에 219,595원(약 $194.40)이다. 1.5%의 환가료를 감안해도 초기연료비에 해당하는 $20~40이 할인되는 것이나 다름 없음을 생각하면 가장 저렴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추가운전자가 있을 때 체감 가격은 더 내려간다. 다만, 대여회사가 달러(Dollar)나 쓰리프티(Thrifty)같은 곳이 되어서, 풀사이즈 차량이 닷지차저가 될 수 있는데 이는 하와이에서 꼭 피해야 할 차이다. 대여할 때 다른 차를 요구하는 것이 좋고, 만약 이 차량밖에 없다면 한등급 낮춰 다른차로 받는 지혜가 필요하다.


4박5일 이상-1주일 대여하기

4박 5일 이상 대여하면 그만큼 운행거리가 늘어나므로 한번쯤은 주유를 새로 해야 한다. 풀사이즈 차량의 탱크 사이즈는 약 17~19갤런이고, 하와이의 기름값이 $3.8~$4.0이므로 보수적으로 계산해서 17*$3.8=$64.6.. 기름을 거의 빈 상태로 돌려준다는 전제하에 초기연료비는 대충 $60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초기연료비가 있는 차와 없는 차의 가격을 계산할 때 $50 정도의 금액을 마이너스 하고 생각하면 대충 가격 계산이 나온다. 역시 풀사이즈 자동차가 기준이다.

1. 허츠(허츠 바로가기)

4박 5일 이상의 대여를 하게 되면 1주일 요금이 더 싸기 때문에 대부분의 렌터카회사는 1주일 요금을 보여주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1주일 요금도 검색해 보는 것이 좋다. 허츠는 모든 보험을 포함한 가격이 $430이다.  한국 사람들이 1주일 정도 하와이에 머무르는 경우는 드물지만, 5일정도는 한 섬에 있는 경우도 많으므로 그런 경우에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자차만을 포함한 가격은 CDP $371이다. 초기연료비(선지불 연료)가 포함된 패키지는 현재 없다. 자차만을 이용할 경우에는 CDP할인코드(1886318)을 입력하면 $351로 가격이 낮아진다.

허츠에서는 1주일 요금보다 $20을 추가로 지불하면 모든 것이 포함된 옵션으로 캠리를 빌릴 수 있다. 차에 대한 취향은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1주일을 빌리면서 쉐비 임팔라와 $20을 더 주고 도요다 캠리를 빌리라고 하면.. 당연히 도요다 캠리를 빌릴 듯 싶다. ^^;;

2. 알라모(알라모 바로가기)

알라모는 보험을 모두 포함한 패키지가 $326.19이고, 초기연료비와 세금을 모두 포함한 가격이 $367이다. 안전때문에 번갈아가면서 운전을 하는 것이 좋지만, 부득이하게 1주일 가까이 빌리면서 운전자가 1명 뿐이라면 보험패키지로 하는 것이 좋다.


허츠와 알라모에서 렌트했을 때에는 모두 항공사에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항공사에 따라서 적립 조건이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1회 렌탈에 500마일 또는 $1당 1마일인 경우가 많다. 허츠는 예약할 때 홈페이지에서 항공사 마일리지 회원번호를 넣는 것이 가능하고, 알라모는 차를 빌릴 때 그곳에서 입력 요청을 하면 된다.

3. 트래블직소(트래블직소 한국어 홈페이지 바로가기)

트래블직소의 1주일 모든 보험 포함(상해 제외), 추가운전자 및 초기연료비의 가격은 414,919원으로 약 $360.79불이다. 그리고 4박 5일은 292,774원으로 약 $254.58이다. 가격적인 면으로 봤을 때에는 트래블직소가 허츠나 알라모보다 항상 가격이 저렴하다. 트래블직소로 예약하면 허츠는 나오지 않지만, 알라모는 자주 나오는 렌터카 회사 중 하나이므로 렌터카예약 대행사 이용에 걱정이 없다면 트래블직소 영국사이트로 예약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다.


어떤 렌터카 회사에서 빌릴까?

해외에서 렌터카를 빌릴 때 렌터카 회사도 많이 보게 된다. 보통 출장을 다닐 때에는 거의 허츠(Hertz) 아니면 에이비스(Avis)를 많이 사용했고, 여행시에는 알라모(Alamo)나 달러(Dollar), 내셔널(National) 같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렌터카 회사를 많이 이용했다. 하와이에서는 허츠가 일본차를 받을 여지도 높고 차량 관리상태도 좋은 편이다. 그 다음에는 한국 사무소가 있는 알라모도 상대적으로 평이 좋다. 반면에 달러의 경우에는 풀사이즈를 빌리면 악명높은 닷지 차저(Dodge Charger)를 주는 경우가 많아서 조심할 필요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허츠를 선호하지만, 가격적인 면에서 차이가 많이 있다면 다른 렌터카 회사에서도 차량을 여러번 빌리는 편이다. 다만, 좋은 차와 아닌 차를 받을 수 있는 가격차이가 1~2만원 차이라면, 과감하게 좋은 차 쪽으로 가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 오아후만 벗어나면 하와이에서 렌터카는 거의 필수나 다름없는 관계로 빌리기 전에 가격 및 상태를 잘 점거하는 것이 필요하다.


만약 차량의 상태와 차종이 중요하다면 허츠, 최대한 가격이 저렴한 것을 원한다면 트래블직소 홈페이지가 가장 적합하다. 다음번에는 프라이스라인 비딩과 보험에 관해서 한번 더 살펴볼 예정이다.


1. 허츠 렌트카 한국 사무소 렌터카 예약 바로가기
2. 알라모 렌트카 한국 사무소 렌터카 예약 바로가기
3. 트래블직소 한국어 홈페이지 바로가기

Updated 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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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항상 대중교통만 이용했는데, 일행이 있다면 오히려 렌트카가 더 유리할 수도 있겠네요..지난번 오키나와 갔을때 알았음..대중교통이 무조건 싼것은 아니구나..ㅋ
    나도 하와이에서 오픈카 타고 '야~타!' 한번 해봐야할텐데요..ㅋㅋ
    • 그쵸.. 일본도 교통비가 비싸서 ㅎㅎ..

      근데, 일본은 고속도로 톨비가 또 지갑을 벗겨먹어서.. ㅎㅎ 오키나와라면 또 다르지만요 ㅎㅎ
  2. 외국에서는 아직 렌트카를 이용해본 적이 한번도 없네요! ㅜㅜ
    그나저나 악명높은 닷지 차저라? ㅋㅋ
    거부권을 행사해야되나요? ㄷㄷ
    • ㅎㅎㅎ 다른차로 달라고..

      강력 항의해야 하지;; 저 차가 정말 도난율 대박;;
    • 날아서붕찍기
    • 2011.06.24 15:42 신고
    하와이 여행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마침 제가 방금 트래블직소에서 렌트카 예약을 마쳤는데요.
    트래블직소 한국어 홈페이지보다 영국 홈페이지로 들어가면 가격이 확 저렴해집니다.

    traveljigsaw.com 으로 들어가셔서 거주지역을 UK로 설정하면 파운드로 결제가 되는데,
    환율 고려시 한국어 홈페이지보다 20~30% 정도 저렴한 것 같습니다.

    저는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4박 5일간 Chrysler Sebring Cabrio를 방금 157파운드에 결제하고 왔는데,
    환율을 파운드당 1800원으로 고려하면 28만원 돈이네요. 한국어 홈페이지는 같은 상품이 35만원이구요.

    트래블직소 예약시 세금 및 보험 포함 가격이니 경쟁력이 있는 가격이죠.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 그렇군요 ^^

      카하이어3000까지 같이 소개를 해야겠습니다. 조만간 포스팅을 좀 손봐야겟네요^^...
      • 차칸마미
      • 2011.12.11 02:02 신고
      한국에 사는데 영국 홈피에서 카드로 결제해도 차 빌리는데 문제가 없나요?
    • 네 문제 없습니다. ^^
    • hopefulann
    • 2011.06.27 23:03 신고
    완전 상세해부 감사합니다. 하와이 자주 가게 되는데 패키지 안할 때는 다시 한번 와서 봐야겠네요. 하와이 현지 여행사(한인 여행사 말고)도 의외로 가격이 저렴합니다. 의외로 일주일 전에 해도 인터미디어트 가격이 공항에서 일일 20불 정도입니다. 물론 tax 제외니까 보험들고 하면 올라가겠죠. Hertz는 한국사이트를 안써서 모르겠는데 보험하고 추가 운전자 뺄수는 없나요? 영문싸이트는 LDW가 기본이나 뺄수 있고 Gold #1이면 추가 운전자 무료입니다. 물론 Gold #1 가입은 대부분 무료로 할 수 있고요. 한등급 업그레이드는 제 경험상 공항에서 99% 이상 됩니다.
    • gold #1같은 경우는 프로모션으로 얼마든지 달 수 있죠 ^^; 이건 한번 소개를 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골드멤버 추가 운전자의 경우는 Spouse and Domestic Partner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와이프 이외에 Domestic Partner에 대해 허츠 홈페이지에는 ""A Domestic Partner is defined as a partner of the same or opposite sex (not a relative) who permanently resides at the same address as the primary renter, as validated by the address on the driver's licenses" 라고 되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와이프거나 일반 파트너 추가시에 운전면허증상의 주소가 동일하지 않으면 사고시에 보험혜택을 못받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US에서요. ^^ 사례를 본적이 있는데 찾지를 못하겠네요~ 가족이라면 별 상관 없겠지만, 친구나 다른 사람과 갈때는 주의해야지요 ㅎㅎ

      그리고, 한등급 업그레이드는, 그때그때 다른거 같더라고요.^^; 저도 standard 급으로 빌려서 업글 많이 받아봤지만, 차가 없는 극성수기에는 안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 LAX나 SFO같은 대형공항에선 그런일이 없지만, 소규모 공항이나 지점에서는 그런일이 많았어요. 제 경험으로는 70%정도였던거 같습니다. (저도 회사 다닐 때 출장 때문에.. 미국에서 렌트횟수가 30번은 넘거든요~)

      한인 여행사는 영어 꺼리시는 분들때문에 소개한거고, 대부분은 렌터카 회사가 싸지요. 그리고 hertz 하와이 요금 같은 경우는 패키지라서 싼거고, 그냥 보험을 제외한 요금이 보험을 포함한 요금보다 더 올라갑니다.-_-;;; 의미가 없죠;; ^^ 그리고 저 보험 포함 요금은 Non-US citizen 대상이라서 미국 면허증으로는 빌리실 수 없습니다. 미국에 계셔서 보험이 다 커버된다면, 비딩같은 것이 오히려 저렴할수도 있겠네요 ^^
    • 매생
    • 2011.08.05 12:11 신고
    앗.
    저는 카우아이에서 1일만 대여를 할생각인데요...(하루만 당일로 다녀오려구요) 왜 여기서 하루만 하는 경우는 없다. 라고 써있지요?ㅠ 제가 잘 못 된 여정을 짜고 있는건가요??

    herz한국어 사이트 통해서 해보니.. Ford mustang 이 하루에... 150불 가까이 나오네요(네비도 했어요) 원래 이런건가요ㅠ
    컨버터블을 타긴 해야겠고...
    카우아이는 조금 더 비싸다거나 하는게 있는건가요??ㅠㅠ
    • 어디서 하루만 하는 경우가 없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 카우아이에서도 당일 대여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허츠가 최근에 가격이 많이 올라서 알라모나 트래블직소를 이용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
    • 뽀솜
    • 2011.08.08 13:35 신고
    한인 여행사에서 99불에 머스탱 컨버터블을 진행하는걸 봤는데 그럼 그건 경쟁력이 있는건가요?
    • 보험이 모두 포함이라면 경쟁력있는 가격입니다 ^^

      자차만 포함된 가격이라면 그냥 일반적인 가격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 돼구리
    • 2011.08.15 00:21 신고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아 우선 블로그 참 잘 봤습니다^^ 특히 프로포즈 하신거 보고 엄청 놀랐어요 ㅎㅎ
    궁금한 점은 저도 하와이에 11월말 신혼여행 예정인데요. 렌터카 관련해서 쓰신글 내용중에서 달러에서 렌트를 하게 되면
    악명 높은 닷지 차저를 받을수도 있다고 하셨는데요. 어떤 점이 않좋길래 닷지 차저가 악명 놓은건지 알고 싶습니다.
    • 현재 하와이에서 차량절도가 가장 쉽게 일어나는

      차량이 닷지 차저로 알려져있습니다. 가장 문을 열기 쉽다고 하네요 ^^
    • 여행자
    • 2011.09.30 22:32 신고
    달러렌터카는 웬만하면 하지 않는 것이 좋을까요?
    • 뭐.. 저도 달러에서 3-4번정도 렌트를 해 봤는데, 본인만 조심한다면 큰 문제는 없을거에요 ^^

      가격적인 메리트는 상당하니까요.
    • 여행자
    • 2011.09.30 22:58 신고
    아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빅 아일랜드와 마우이 섬에서 SUV를 빌리는 것이 좋다고 해서 그랜드 체로키 또는 동급을 신청했는데 이 급에서 피해야 할 차량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리고 이 섬들에서 산에 오를건데 SUV가 꼭 필요한가요?
    • 답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2달간 여행을 다녀오느라;;

      곧 신혼여행을 떠나시겠네요^^;; SUV가 아니라 몇몇 지역은 4WD가 필요합니다만(특히 빅아일랜드), 그정도까지는 없으셔도 될거 같습니다~
    • 스터넘
    • 2011.11.22 09:28 신고
    마우이에서 컨버터블 렌트예정인데요.. 프라이스라인으로 비딩하면 자차보험도 포함안된 가격인거죠? 보니까 프라이스라인 비딩후 11불/d 에 CDI 가입옵션이 있는데 현지에 가서 가입하는거랑 어느게 유리할까요? 프라이스라인도 초기연료비는 가서 내야하는건가요?
    • 네 자차보험도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라이스라인 보험보다는 해당하는 렌터카 회사 CDW 보험을 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제3자보험과 자체보험은 사고 처리시에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그 외에 대물/대인/자손 보험은 자유시고요.)

      그리고, 프라이스라인은 초기연료비가 없습니다.^^
  3. 우오아 진짜 엄청난 정보를 포스팅으로!!+_+
    잘보고 갑니다 진짜 좋은 정보네요
    • 제임스
    • 2012.02.07 14:25 신고
    비딩하는 방법도 그렇고 여기저기 좋은 정보 및 자료 많이 얻어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배선태
    • 2012.03.15 11:12 신고
    4일 정도 오하우에 있으려 하는데 달러는 인도시에 초기 연료비를 내야한다해서 쓰다가 가득채워서 주는 것으로 바꾸었는데
    어떤게 좋은가요?? 저는 다 못쓸 것 같아서 쓰다가 가득채워 주는 것으로 변경했거든요~
    • 쓰다가 가득 채워서 반납하는 것이 가장 저렴합니다. ^^

      다만, 트래블직소는 4월부터는 달러도 무조건 초기연료비를 내야 하는 것으로 다시 바뀌었습니다.
  4. 하와이 렌트카 찾다가 들어왔어요 호텔이 힐튼 하와이언 빌리지라서 허츠에서 할라고 했더니만
    가장 싼차+네비+카싯+보험 이렇게 하니까 170불(5월 4일 하루입니다)이 나오네요..원래 일케 비싼건가요?
    제가 잘못 검색한건지..ㅠㅠ
    그러다 힐튼에서 가까운 일리카이호텔에서 빌릴수 있는 트래블직소로 하니까 차값만 77000원정도 나오네요. 사이트가 이상한건지 그 이상 금액에 대해서는 잘 안내가 안되고.ㅠ 암턴 이정도면 괜찮은건가요?
    • 요즘 허츠가 전체적으로 가격이 비싼 편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트래블직소의 경우 '초기연료비'가 포함된 상품이 아니면 초기연료비만 약 $50~80 정도 나올 수 있으므로 이를 감안하셔야 합니다. 포함된 패키지면 그게 더 낫구요.

      하루만 빌릴 경우에는 기름을 다 쓰기가 힘들기 때문에, 저렴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 외에 옵션으로 알라모나 내셔널도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5. 저 질문 하나드려도 될까요? 지금 트래블직소가 초기연료비 포함이라고 했는데.. 풀사이즈랑 머스탱같은 경우는 초기 연료비가 얼마정도 나올까요? 달라 렌트카의 경우예요~
    • 초기연료비가 포함되지 않은 패키지의 경우..

      약 $70~90 사이로 나옵니다. 풀사이즈가 90가까이 나오는걸로 알고 있구요^^;

      그리고, 초기연료비가 포함되어 있지 않을 경우, 최소 3일 이상의 예약이어야 기름을 다 쓸 수 있으니.. 기간이 짧을 경우에는 다른 곳에서 빌리는 것이 더 저렴할 수도 있습니다. ^^
    • 똑똑이
    • 2012.05.21 09:33 신고
    답변 감사합니다^^
    전 2일씩 빌릴예정이라 트래블직소가 메리트가 없을 것 같네요~ 그냥 달라사이트로 별도로 보니 패키지는 없고 현지서 결재하게되어있던데, 트레블직소 통하지 않으면 full to full feul 정책이 가능한가요? 사이트에서 설명을 못찾겠어서;;;
    • 그래도 실제로 full to full 로 하셔도 유류비를 $30~50정도는 쓰실테니, 그걸 감안하셔서 다른 곳과 비교해보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해당사이트에서 직접 예약시에는 연료비를 선결제할필요는 없습니다. 근데, 달러사이트에서 보험을 하면 생각보다 비싸지니, 한국의 여행사나 허츠, 알라모와 같은 곳에서 직접 예약하시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
    • 2012.08.13 15:18
    비밀댓글입니다
    • Choem
    • 2016.05.17 17:21 신고
    하와이 신행 계획중인데 너무 좋은 정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