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후쿠오카] 맛있는 크로와상을 먹을 수 있는 곳, 일포르노데미뇽(il FORNO del MIGNON)

Posted by 김치군
2010.10.23 09:00 여행 관련/In Asia


하카타역의 지하에 위치하고 있는 일 포르노 델 미뇽은 꽤 인기있는 빵집 중 하나입니다. 가지고 갔던 인조이규슈에 소개되어 있어서, 출출하기도 하고 해서 한번 들려서 사먹어봤었습니다. 미니크로와상 전문인데, 배고플때 먹어서 그런건지 원래 맛있는건지.. 맛 자체는 꽤 괜찮았습니다.


가게에서 크로와상을 주문하는 손님. 선택의 여지가 3개밖에 없기 때문에 고민할 것도 그리 많지 않네요 ^^


기본은 100g단위이기는 하지만, 50g씩 주문을 할 수도 있습니다. 직원분이 영어가 안되시는 관계로, 제가 안되는 일본어로;;; 주문을 했습니다. 일반 미니크로와상보다 초코가 들어간 녀석이 21엔이나 더 비싸네요.


저는 일반 크로와상과 초코 크로와상을 주문했습니다. 좀 많이 배고프기도 했고, 워낙 크로와상을 좋아하기도 해서 ㅎㅎ


사고나니 이런 가게의 이름이 적혀있는 봉투에 담아주네요.


약 200그람을 사고나서 낸 돈은 354엔. 어떻게 보면 밥 한끼 값이긴 하지만, 뭐 맛있으면 괜찮습니다.


이곳에서 사용하는 생지가 아주 좋은 수준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미니크로와상을 한입씩 베어먹다보면 어느새 다 먹어버리는 꽤 괜찮은 맛을 가지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강추!!! 는 아니지만, 하카타 역에 도착했을 때 배고프면 사먹어볼만한 곳인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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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고픔을 달래주었군요.ㅎㅎ
    잘 보고 가요.
    • 네..그냥 후다닥 집어먹을만한 곳이죠 ㅎㅎ
  2. 요즘같이 다소 쌀쌀한 느낌이 드는 날씨에는 저렇게 달당한
    느낌의 먹거리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듯 싳습니다.
    가게에 진열되어 있는걸 봐서는 꽤 크게 보였는데 손에 쥔 사진을 보니 상당히 작네요. ^^
    • 크로와상, 초코, 고구마 맛이 있는데..

      다 맛있더라구요 ㅎㅎ.. 미니 크로와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3. 후쿠오카에 가면 한봉지 사들고 시내를 어슬렁 다니면서 쏠랑쏠랑 먹던 재미가 생각나네요 ^^
    맛있는 사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 그쵸.. 공항에서 하카타역에 내리면..

      바로 보게 되는 곳이라서 그런가봐요 ^^
    • 2010.10.23 15:07
    비밀댓글입니다
    • 예약발행이라는 거죠 ㅎㅎ

      이제야 정신차렸습니다. ^^
    • 황진호
    • 2010.10.24 21:05 신고
    국내 사진은 사람들 얼굴이 나온 사진을 못 올리겠던데 외국여행 사진은 그런면에서 좀 자유롭나요?
    • 아무래도 그런 감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

      그래도, 외국 분들이 나오는 사진도, 최대한 잘 나온 것들로 올리려고 합니다.
  4. 오! 맛나 보이네요. 빵이나 케잌은 미국보다는 일본이 훨씬 낫습니다.
    • 저도 빵만큼은 일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 민트향기
    • 2010.11.03 23:57 신고
    저도 후쿠오카에 갈땐 늘 빼먹지 않고 가는 곳이에요.
    이 크로와상 가게내에서 퍼져나오는 그 달콤하고 고소한 냄새하며... 아, 먹고 싶어지네요~
    • 후쿠오카에 가면 당연히 들리게 되는 곳이라 더 그런 듯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