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의 해변, 헥사비치 나들이-

Posted by 김치군
2008.07.15 10:40 아시아/08 마카오

꼴로안섬에 있는 헥사비치를 다녀왔습니다. 절대, 꼴로안 마을을 가려다가 정류장을 지나쳐서 종점인 헥사비치까지 온거 아닙니다. ㅠㅠ... 뭐, 원래 일정이 꼴로안 마을 다음에 헥사비치였는데, 반대로 오게되었네요 ^^..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역시, 덥기는 해도 우기인지라 수영할 맛이 나지 않기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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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사람들이 내려서 해변으로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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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큰 환타 조형물이 있군요. 마카오 시내 곳곳에서 이 환타 조형물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을 보면, 환타에서 마카오에 프로모션을 하고 있거나..(그러기엔 좀 오래되어 보이는데)...뭐 그런거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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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수영을 하고 있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서해같은 느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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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한창 더울때다보니 물 온도도 괜찮았지만, 딱히 수영을 하는 사람이 안보여서 다른 사람들도 안들어가나 봅니다. 아니면, 해변을 보고 싶어서 오는 곳일수도 있기 때문인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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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바다에 왔으니 발정도는 담궈주는 센스를 발휘하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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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 흔적을 하나 남겨봅니다. 6월 3일에 다녀왔으니.. 1달이 넘게 포스팅을 하고 있군요..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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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운동화라 발을 안담궜다고 변명을 하고 싶습니다 ㅠㅠ..쥘쥘;;

사실 들어가고 싶기는 했는데, 청바지도..운동화도.. 상황이 좀 안 받쳐주더라구요..ㅎㅎ.. 거기다가, 최근에 옥빛 바다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서해느낌의 바다가 조금 그렇기도 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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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여기도 해변인지라 라이프가드가 한분 계십니다. 물론, 멍때리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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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편에는 무료로 씻을 수 있는 시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조금 허름해 보이기는 하지만, 물은 잘 나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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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이곳저곳을 둘러보다보니, 금방 배가 고파졌습니다. 역시, 나와서 먹는건 군것질이 최고지요. 그래서, 솔솔 풍기는 정어리 냄새에 그곳으로 달려가, 맛있게 먹었답니다.

마카오에 가면 정어리 구이를 먹자 : http://www.kimchi39.com/entry/sardi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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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이 바로 옆 타이파섬에 있어서 그런지 비행기가 날아가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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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비치 옆 길가..사람도 없이 쓸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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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변 구경을 마쳤습니다. 사실, 해변가라는게 딱히 볼거리가 많은 곳이 아니다보니, 바다에 발 한번 담그고 떠나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떠나서, 꼴로안 마을로 이동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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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즈넉한 해변의 풍경은 우리나라나 마카오나 별반 다를게 없군요. 늘 좋은 곳 담아 오시는 김치군님이 살짝 부럽네요.(^^)
    • 그쵸..정말 우리나라랑 다른 해변을 찾으려면.. 쪽빛 해변을 찾아야 하는데.. 어느정도는 제주도에도 있지요 ^^
  2. 우리나라랑 비슷한 것도 같아요 ~~
    저분은 김치군 님의 김치녀이신가요? ^^
  3. 우리나라랑 비슷한 것도 같아요 ~~
    저분은 김치군 님의 김치녀이신가요? ^^
    • 아뇨... 아쉽게도 ㅋㅋ..

      또다른 내일여행 마카오 객원 마케터입니다.

      저랑 일정이 맞아서 하루 같이 다녔어요 ㅎ
  4. 전 환타가 있어서 좋아요
    어릴때 환타를 제일 좋아했는데...

    궁금한데요 여자분은 뉘신지....
    • 이런 오해가 있군요 ㅋㅋ..

      그냥, 아는 사입니다 ㅋ
  5. 마카오라니 완전 부러운걸요?
    저도 이제 막 여행 다녀오고서 이런 말 하는건 아니지만.ㅋ
    또 가고 싶습니다.ㅡㅜ
    조금 휴식을 취하고 에너지를 비축하고선 또 떠나야죠!ㅋ
    • 저도..저번주에 울릉도/독도 여행갔다왔는데..

      또 가고싶습니다 ㅠㅠ..
  6. 마카오는 한 반나절만 있었는데 또 이런 볼거리가 있군요. 그래도... 역시 홍콩이 짱이에요.. :)
    • 전 홍콩도 좋고.. 마카오도 좋고..

      다 죠아요~~ ㅎㅎ
  7. 우리나라 서해안 느낌하고 비슷한것 같아요.ㅎ
  8. 아리따운 여성분이 김치군님이실까? 라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그렇다면 김치군이 아니라 김치양이잖아욧 ㅋㅋㅋ
    • ㅎㅎ 아쉽게도 저날 하루만 동행을 했었습니다 ^^..
  9. 부럽씁니다 ~
  10. 발이 정말 넓으셔 ^0^
    지금은 여행중이 아니라고 하셨쬬?
    언제 또 여행하시나요?
    여행은 항상 현재 진행형인가요?
    여행에 대해선 정말 한수 배워보고 싶어요
    • ㅎㅎㅎ 아직 모르겠습니다.

      조만간 다시 여행을 떠나게 되겠지요.. 정착하게 될수도 있구요..
  11. 흑사비치라고 하세요. 검은 모래의 해수욕장이란 뜻입니다.
    • 아..본래 의미가 그랬군요 ^^..

      가이드북에도 헥사라고 나와있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