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야마] 인기있는 회전스시 맛집, 도야마시 스시타마(すし玉)

Posted by 김치군
2011.06.29 08:47 여행 관련/In Asia


도야마현에 도착해서 제일 처음으로 갔던 스시집.

스시타마(すし玉)라는 이름을 가진 스시집이었는데, 공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이전에 도야마현에 갔던 다른 사람들의 포스팅에서도 본적이 있는데, 타베로그를 검색해보니 3.63정도로 평가도 꽤 좋은 식당이었습니다. 어쨌든, 이 곳에서 최대한 많이 먹어보자!라는 마음으로 덤볐는데.. 생각보다는 많이 먹지 못했던 것 같네요 ㅎㅎ 


스시타마의 입구.



기본적으로는 이렇게 생긴 회전스시지만, 원하는 스시를 말하면 그자리에서 만들어 줍니다. 회전테이블에 돌아가는 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바로 만들어 주는 것이 더 좋으니까요^^; 다른 손님들을 봐도 대부분 주문해서 먹는 분위기였습니다.



한국사람들이 많이 오는 듯, 한국어로 된 메뉴도 있어서 시키는 것은 전혀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냥 메뉴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면 바로 만들어줍니다. 어쨌든 한 테이블에 5명이 앉아 열심히 먹기 시작했습니다.


음료수는 회전스시에 있는 컵을 가져오면 되는데 150엔, 미소장국은 떠갈 수 있게 되어있네요 ^^


스시타마의 이름이 새겨진 컵.


이렇게 회전스시가 돌아가고 있지만, 대부분이 저렴한 스시와 롤 위주였습니다. 개당 300엔이 넘는 스시들은 대부분 별도로 시켜야 했었네요;


도야마현의 특산물이라는 단새우


요건 정어리 같았는데;;


네가도로..


요건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아마에비^^


맛있는 우니~


그 비싸다는 오토로~(참치대뱃살)


요건 잘..^^;;


오징어 ^^


특이했던 굴 스시..


조개종류인거 같은데 ^^;;;


이쿠라.. 연어알..


그리고 마지막으로 후식. 녹차아이스크림.


그리고 딸기젤리와 메론젤리.. ^^

한두명이 아니어서 그런지 먹은 스시의 양도 많고, 계속 먹느라 사진을 찍지 못한 스시도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이날 정말 스시 한번 배터지게 먹었던 것 같습니다. ^^


크게 보기


신고

해외 자동차 여행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신가요?
하와이, 유럽, 미주 자동차 여행에 대한 질문과 답변은 드래블 카페에서!
http://cafe.naver.com/drivetravel [바로가기]




2017년, 하와이 가이드북 '하와이 여행백서' 완전개정판!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옷 시끌벅적해 보이는 분위기 너무 좋네요~!
    스시 참 땡깁니다. ㅋ
    • ㅎㅎㅎ..

      아 저도 갑자기 스시가 먹으러 가고 싶어지네요 ^^
  2. 완전 초밥 질이 다른거 같네요..ㅋㅋ
    • 회전초밥이긴 하지만..

      주문까지 같이 하는 곳이라서 그런게 아니었을까요 ^^
    • 아시칸트
    • 2011.06.29 15:09 신고
    우워 우리나라 회전초밥보다 종류가 더 다양하네요. 우리나라에는 참치뱃살 안나오던데...
    • 참치뱃살은..

      별도 주문해서 받은거였답니다 ㅎㅎ
  3. 앙~~ 침 넘어 갑니다. ㅜ.ㅜ
  4. ㅡㅡ; 음... 저도 섬출신인데....도 불구하고 해산물을 싫어해서 일본에 가도 초밥집에 간적이 없네요.
    (그런데... 국내에서는 가끔 초밥이나 회를 먹으러 돌아다니니... 이상하지요????)
    • 그렇군요 ^^

      전 일본가면 거의 스시스시~ 하면서 사는데 ^^
  5. 우와~ 맛나보입니다. 저 살던 15년전쯤에도 100엔쯤 했는데, 물가가 그리 높아지지는 않앗나 봐요. ㅎㅎ
    • ㅎㅎ..

      근데 100엔짜리는 거의 먹을게 없는게 사실이죠 ㅠㅠ
  6. 아악 맛있어보네요. 카메라 어떤 것 쓰시나요
  7. 아 곧 점심시간인데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네요!
    역시 스시는 일본에서 먹어야 제맛이지유~
  8. 우왓~ 한글 메뉴판까지 있고.. ㅋㅋ
    나름 배려를 해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