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렌터카 여행] 미국/캐나다 렌터카 여행 싸게 할인 예약/이용하기! (Updated on 2009.08.10)

Posted by 김치군
2009.08.10 12:30 비범한 여행팁/렌터카 여행팁


미국/캐나다 렌터카(렌트카)로 여행하자!



미국/캐나다는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여행을 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운 나라 중 하나이다. 물론,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뉴욕, 시카고, 보스턴, 워싱턴 등의 대도시만을 여행할 것이라면 이동은 암트랙이나 그레이하운드로 하고, 대도시 내에서는 얼마든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서 여행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그랜드캐년이나 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모뉴먼트밸리, 옐로스톤국립공원, 요세미티국립공원 등 서부의 멋진 국립공원들을 여행하기 위해서는 렌터카가 필수다. 캐나다도 마찬가지다. 동부는 교통수단이 좀 편리하지만, 서부의 록키산맥을 구경하러가거나 그 외의 지역을 가기 위해서는 차가 필수이다.

물론, 트렉아메리카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미국 등을 돌아볼 수 있지만, 젊은 시절이 아니라면 이런 프로그램은 꽤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개인적으로는 탑덱, 컨티키, 트랙아메리카 등 다국적 여행을 하는 것을 굉장히 추천하는 편이지만, 이번 주제는 렌터카 여행. 개인적으로도 미국 서부, 동부, 플로리다 쪽을 돌때에도 이렇게 렌터카를 이용했었는데, 렌터카를 가지고 돌아다녔기 때문에 기존 여행에서 해보지 못했던 것을 많이 할 수 있어 좋았던 기억이 있기도 하다.


어떤 차를 빌려야 하지?



렌터카를 싸게 예약하는 방법을 이야기 하기 전에 먼저 이야기해야 할 것이 차종이다. 미국에서 렌터카를 하는데 있어서 차는 상당히 중요하다. 미국 렌터카 사이트에서 차종 분류는 상당히 세세한데, 크게 Economy,Compact, Mid-size, Standard, Full-size, Premium, SUV, Minivan 정도로 보는 것이좋다. 여행시 짐을 감안해야 하기 때문에 2명이 여행한다면 컴팩트나 미드사이즈급, 3-4명이라면 스탠다드나 풀사이즈, 5-6명이라면 미니밴이 적당하다.

그럼 한국의 차에 대비하면 어느정도일까?
아무래도 한국과 미국의 차를 바라보는 기준이 좀 다르고, 회사마다 각 분류에 대한 차들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정확하게 대비를 하는 것은 쉽지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아래는 대략적인 대비라고 보는 것이 좋다.

Economy(이코노미) - 기아 리오, 현대 클릭
Compact(컴팩트) , Mid-size(미드사이즈) - 현대 아반떼
Standard(스탠다드) , Full-size(풀사이즈) - 현대 소나타
Premium(프리미엄) - 현대 제네시스
SUV(SUV) - 현대 투싼
Minivan(미니밴) - 기아 카니발

위 대비중에 두 사이즈에 하나의 차량을 적은 것도 있는데, 구분하기가 애매하기 때문이다. 아반떼의 경우는 Mid-size에 가깝고, Compact는 그보다 좀 작은 차. 소나타는 Full-size에 가깝고, Standard는 그보다 조금 작은 차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인지 둘간의 가격차이는 크지 않다. 어떤 렌터카 여행을 하던지 가격만 보고 Economy를 선택하는 것은 절대 비추이다. 단거리라고 하더라도 최소 Compact급 이상의 차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미국/캐나다에서 렌터카를 저렴하게 구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미국/캐나다에서 렌터카를 싸게 빌리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로 볼 수 있다.

Priceline이나 Hotwire와 같은 취소가 불가능한 '경매식'과, Expedia, Travelocity와 같은 가격비고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렌터카 회사 자체사이트를 이용하는 '예약식'이라고 할 수 있다. 가격은 '경매식'이 예약을 하는 것보다 저렴하다. 하지만, 취소가 불가능하거나 수수료를 물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반면에, '예약식'과 같은 경우에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지만 차종에 대한 예약만을 하고, 현지에서 차에 대한 금액을 결제하기 때문에 예약 취소에 대한 부담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일정이 확정된 장기 여행에는 '경매식', 1주일 이내의 짧거나 불확실한 여행에는 '예약식'을 많이 이용하곤 한다.

가격은 Compact와 Full-size만 비교해 보았다. 9월 1일부터 28일까지 4주간의 여행을 한다는 전제하에 기간을 입력하였고, 차를 빌리는 곳은 한국 사람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LA 국제공항에 있는 곳으로 정했다. LA뿐만 아니라 샌프란시스코, 라스베가스 등의 대도시의 공항에서 빌리는 것이 일반적으로 저렴하다. 또한, 자동차 가격에는 Daily(일별), Weekly(주별), Monthly(월별)가 있는데, 보통 주별이 가장 저렴하다. 실질적으로 4주는 28일, 1달은 30일이라고 쳤을 때, 주별 가격을 적용받아 28을일 빌렸을 때 월별 가격과 $100~200차이가 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월별 가격이 더 쌀수도 있으므로 꼭 체크할 것.

렌터카를 빌리는 기간은 여행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미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면 1주~4주 정도를 잡는 것이 일반적이다. 1주 정도라면 라스베가스를 기점으로 근처 국립공원을 보거나, 미국 동부의 도시들을 돌아다니는 여행. 4주 정도라면 서부를 샅샅이 훑거나, 미국횡단을 하는 여행 일정으로 많이 잡는다.

그럼, 먼저 경매식인 PricelineHotwire를 살펴보자. (아래 사진은 클릭하면 커짐.)
 
위 - Priceline
Compact(Enterprise) $610, Full-size(FOX) $682이다.
하지만, Priceline의 특징은 Name Your Own Price으로 원하는 가격에 경매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 - Hotwire
Compact $563.14, Full-Size $701.60이다. Hotwire Hot Rate는 Priceline과는 또다른 경매방식이기 때문에 어떤 회사인지를 알려주지 않는다.
 

Hotwire의 차량 경매방식은 '가격'을 먼저 알려주고, 어떤 회사의 차량인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하지만, Advantage나 FOX와 같이 규모가 아주 작은 렌터카회사가 낙찰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본인도 Hotwire의 경매방식으로 차량을 낙찰받아 이용한 적이 있었는데, 일반 예약식보다 훨씬 싼 가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한번은 Budget, 한번은 Dollar였다. 위 결과에서 Compact의 경우에는 Hotwire Hot Rate를 사용하는게 일반 예약보다 $35 정도 저렴하다. Full-size의 경우에는 오히려 Hotwire가 조금 비싼데, 이런것들 때문에 가격 비교가 필요한 것이다.(Hotwire Hot Rate가 붙어있지 않는 경우(회색)은 일반 예약식으로 예약된다.)

반면에 Priceline은 어떤 회사인지도, 어떤 가격인지도 알 수 없는 역경매 방식이다. 아마 Priceline으로 최저가 호텔을 예약해 본 사람이라면 어떤 방식인지 쉽게 이해가 갈 것이다. 대신 일반적인 예약식 렌트 가격이 얼마인지 알려준다. Name Your Own Price로 예약한 것이 아닌, 처음 검색결과로 나온 가격은 예약 취소가 가능하다. 반면에, Name Your Own Price로 예약을 하게 되면, 취소/환불이 불가능한 만큼 더 저렴하게 예약을 할 수 있다. 하지만, 항상 낙찰되는 것은 아니다.

그럼 Priceline에서 최저가로 렌터카를 예약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Hotwire의 가격을 기준으로 가격을 낮춰서 비딩을 하면 된다. Priceline의 Name Own Your Price는 HERTZ, AVIS, NATIONAL, ALAMO, BUDGET의 대형 렌터카 회사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다른 이름없는 여행사의 가격과 비슷하게 낙찰이 되었더라도 차량 수준과 서비스 면에서 훨씬 만족스러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꼭 Hotwire의 가격이 아니더라도 중소규모 여행사의 최저가로 비딩을 해서 낙찰된 경우도 많았다. 다만, Name Your Own Price에 들어가는 가격은 세금이 제외된 가격(일기준)이므로 꼭 세금 포함 가격까지 비교해 보아야 한다.

그것들만 갖추고서 예약을 한다면 일반적인 예약을 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예약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취소와 환불이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을 꼭 인지하고, 완전이 확정된 일정에만 이와같은 예약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그럼, 다음으로 예약식인 ExpediaTravelocity를 살펴보자. (아래 사진은 클릭하면 커짐.)

 
 
왼쪽 - Expedia
Compact(FOX) $607.06, Full-size(FOX) - $682.32

위 - Travelocity
Compact(Advantage) $609.12, Full-size(좌동) $684.63

일반 예약식의 가격은 위 Priceline과 Hotwire에서 제시한 가격들과 별반 차이가 없다. 이 가격은 각 렌터카 회사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검색하더라도 같은 가격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인터넷을 잘 찾아보면 특정 렌터카 회사별로 쿠폰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한국 사람이 많이 여행가는 도시의 공항 지점과 같은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소도시나 일반 지점에서 예약할 때에는 이 쿠폰을 통해 예약하는 것이 싼 경우도 많은데, 이러한 가격비교 사이트의 가격은 일반적인 쿠폰을 적용한 가격과 동일한 "이미 할인된" 경우도 많다.

그럼 각 예약 사이트별 가격을 정리해보자.

 여행사 Compact(컴팩트-아반떼급)
Full-size(풀사이즈-소나타급)
Priceline  $610 (더 낮은 가격 가능)
$682 (더 낮은 가격 가능)
 Hotwire $563.14 (취소불가)
$701.60 (취소불가)
Expedia  $607.06 (FOX)
$682.32 (FOX)
 Travelocity  609.12 (Advantage)
$684.63 (Advantage)

그렇다면 결론은 무엇일까? 일정이 확정되어 있다면 Priceline이나 Hotwire의 경매식 방법으로 입찰을 해서 싸게 예약을 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일정이 취소될 수 있거나 날짜가 뒤바뀔 수 있다면 Expedia, Travelocity 혹은 각 렌터카회사의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하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어떤 렌터카 회사를 선택할까?



여기서 끝난 것은 아니다. 생각해봐야 할 것이 바로 렌터카 회사인데, 개인적으로는 크고 규모있는 회사에서 빌릴것을 추천하고 싶다. 미국에는 많은 렌터카 회사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Hertz, Avis, Alamo 등은 한국 지사(혹은 협력사)도 있고 예약도 가능하기 때문에 익숙한 회사들이다. 그 외에도 큰 회사로는 National이나 Budget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러한 회사들에서 차를 렌트하게 되면, 차량의 정비도 잘 되어있고 차도 상대적으로 좋은 것들을 많이 사용한다. 그 외에도 저렴하면서도 미국 전체적으로 많은 체인망을 가지고 있는 렌터카 회사로는 Enterprise를 꼽을 수 있다.  특히,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전국 어디서나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유리하다.

반면에 FOX, Advantage, PAYLESS와 같이 중소규모의 렌터카 회사들은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대신, 문제가 생겼을 때에 대처가 힘든 경우가 많다. 대도시에는 지점이 다 있어서 문제가 없지만, 근처에 작은 도시들밖에 없는 국립공원을 여행하던 도중에 문제가 생기거나 하면 해결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그리고, 차량에 대해서도 일반적으로 연비가 좋지않은 저렴한 차종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대도시를 기준으로 몇일간 움직일 것이라면 이런 곳들도 괜찮지만, 긴 기간동안 국립공원 등을 위주로 여행할 것이라면 이러한 작은 렌터카 회사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한가지 더 알아둘 것은 자동차 거리제한과 주 제한 여부이다. 요즘은 대부분 운행거리를 Unlimited(무제한)으로 주기는 하지만, 미니밴이나 특정 차량의 경우에는 하루 운행 가능 거리를 특정 마일로 정해놓은 경우도 많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렌터카로 여행하는 경우는 장거리 여행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꼭 운행가능 거리를 무제한인 것으로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렌터카 회사의 경우에 갈 수 있는 지역을 지정해 놓은 곳들도 있는데, 특히 Enterprise 및 중소 렌터카 회사가 그런 경우가 많다. 서부 전체를 돌기 위해서 렌터카를 예약했는데, 캘리포니아, 네바다, 애리조나, 유타 정도만 가능하다면, 그 옆 주인 콜로라도나 뉴멕시코에 있는 것은 볼 수 없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렌터카는 멕시코로 들어갈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이런것들에 대한 확인도 꼼꼼히 빼먹지 말아야 한다.


<여행사 링크>
Name Your Own Price 역경매 - Priceline 바로가기
Hotwire Hot Rate 예약 - Hotwire 바로가기
여행사 가격비교  - Expedia 바로가기
여행사 가격비교 - Travelocity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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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렌터카 정보 상당히 유용하죠~ ㅋ
    사실 전 렌터카는 정보를 아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 지인분이 렌터카 정보를 좀 달라그래서 순간 당황했습니다.헤헤
    세세하게 나눠져 있군요. 저도 이제 여행가면 렌트해서 돌아다녀 봐야 겠어요~

    편안한 한주의 시작 되세요~
    • 네... 꽤 다양하죠 ^^*

      보험에 대해서도 한번 더 다뤄야 할 것 같습니다. 보험이 생각보다 깐깐하거든요. ㅋ
    • 2009.08.11 10:31
    비밀댓글입니다
    • 같지 않아도 됩니다만, oneway fee라는 것이 따로 붙습니다. 버클리에서 샌프란시스코공항이면 가능하긴 하겠지만, 추가비용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2. 전에 철희군이 포스팅한거 좀 봤는데...그래도 미국이랑 캐나다는 렌트비가 싼 듯.ㅡㅜ
    유럽은 지못미...더군요...윽
    • ㅎㅎㅎ 보험료 포스팅이 이어집니다.

      그럼, 별로 싸다고 안느끼실지도요. ㅋ
    • ROKAF
    • 2009.08.19 14:28 신고
    렌터카 보험료는 정말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더군요.

    대개 Loss & Damage Waiver 정도면 충분할까요?
    • 보통 CDW만 들지만, 혹시 몰라서 PAI와 TA(였나요) 다 드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은 안전이 최고지요^^
  3. 랜트카 이용을 잘 하면 여행이 아주 편리하죠. 남편은 출장가면 이렇게 랜트카를 빌려서 한답니다. 공항에서 직접 빌리기 때문에 리턴하기도 수월하고 좋죠. 여행중에 필요한 서비스중에 빼 놓을 수 없는것 중 하나죠.
    • 맞아요. 특히 해외에서 오는 경우 공항에서 빌려서 공항에 리턴하면 참 편리하죠. ㅋ
    • 정군.
    • 2009.09.02 03:03 신고
    여행기도 잘보고있어요. 근데 보험료같은 경우에 carrentals.com이나 프라이스라인 쪽에서 권하는 collision damage 보험료는 정말 싼데 이거만 가입하면 풀커버가 안되는거죠? 보통 미국에선 얼마나 하죠 하루에 풀커버로 하면. 캐나다는 20불 좀 넘게 나옵니다.
    • 차량별로 다르나..

      일반 차량의 경우 풀커버가 약 35불 전후입니다.^^*
    • 100z1
    • 2009.09.15 14:25 신고
    님이 쓰신 프라이스라인 비딩방법과 전략 등의 글을 숙지하고 성공적으로 비딩에 성공하여 매우 감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렌트카에 대해서는 보험때문에 의견이 분분하여 고민하는 중인데요
    호놀룰루 공항에서 픽업 반납 조건으로 풀사이즈 예약하려고 하는데요
    알라모에서는 4일렌트시 풀커버리지 할인패키지로 세금포함 260.59 달러인데
    현지가서 따로 보험들면 정말 많이 바가지인가요? 알라모 할인패키지 이용하는것이 더 좋을까요?
    프라이스라인에서 렌트카 비딩한 후 보험을 얼마나 냈는지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계속 고민중입니다.
    • 알라모의 패키지도 괜찮습니다. 최저가로 하는 것보다 약간 비싸기는 하지만, 실제로 한국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점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메리트가 되지요.
    • 나현우
    • 2009.10.05 17:36 신고
    full coverage 보험이란 어떤 걸 말하나요?

    아래는 알라모 사이트에서 퍼온 것 입니다.... 사실, 아래의 내용들도 어떤 내용인지 정확이 몰라서요....ㅋ

    collision damage waiver full - 나의 실수로 인한 충돌 사고에 대한 보험(?)

    carefree personal protection - 타인의 실수로 인한 사고에 대한 보험(?)

    extended protection - 추가 운전자에 대한 보험(?)

    refueling service charge - 연료 1tank만큼 제공함 (?)

    concession recoup fee 10-60 PCT - 이건 모르겠네요...

    tourism fee 3.5PCT - 여행자세금 (?)

    costumer facility charger - 이것도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네요...

    sales tax - 소비세 (?)


    이런 것들을 의미하나요? full coverage에 어떤 것들이 포함되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추가운전자에 대해서 회사마다 보험려를 10$/day정도로 추가지불해야하는 곳도 있고 2명까지는 추가보험료를 내지 않는 곳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2명까지 기본으로 보험료를 적용해주는 곳은 어디가 있을까요?

    그리고 dollar rent car는 어떤가요? dollar가 가격적인 면에서 좀 경쟁력이 있어보이더군요...

    이제 일정을 다 잡고 렌트카와 호텔 예약을 진행중인데 알아야할 것도 많고 쉽지가 않네요...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 안녕하세요. 현우님. ^^*

      답변이 조금 늦었습니다. 일정을 다 잡고 렌터카를 예약중이시라면, 이미 진행이 다 된 상황일 것 같아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답변을 드립니다.

      풀커버리지라고 하면, 대인, 대물, 자차, 자손, 도난에 대해 모두 커버를 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다만, 렌터카 회사에 따라 자차에 창문, 타이어, 열쇠 등 몇가지 항목이 빠질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렌터카가 추가운전자의 추가에 대한 비용을 받는 대신, 보험료를 받지 않는 곳들이 많습니다. ^^

      달러 렌터카도 전체적으로 체인을 많이 가지고 있는 곳이라 이용하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완전 메이저 업체보다는 조금 못하지만요^^
    • 찬호
    • 2010.03.03 08:59 신고
    뉴욕에서 픽업해서 서부 LA나 시애틀이나 그쪽에 반납을 할까 하는데..
    링크되어 있는 사이트에서 찾아보니 4주에 2000불 정도로 나오는데요 ㅠ_ㅠ
    One way라 그렇게 비싼건가요? 이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_-
    그냥 4weeks가 비싸야.. 800불정도라고 나오는데(컴팩트 기준) 너무 비싸서요..
    그리고 tax랑 무슨 fee에 보험은 따로인가요?
    도통 감이 안잡혀서 ㅠ_ㅠ
    뉴욕에서 출발 4주를 렌트해서 서부에 반납하려면..
    음..그냥 무난한 보험 포함해서 어느정도 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 http://www.kimchi39.com/entry/traveljigsaw-alamo-expedia

      여기를 참고하세요 ^^

      이쪽이 보험이 포함되고 더 저렴합니다. 편도 비용은 아마 $500 정도 할겁니다.
    • 조대장
    • 2010.03.04 21:28 신고
    항상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 영규
    • 2010.03.05 18:00 신고
    이번에 시애틀에서 장기 약 5개월간 렌트할려구 하는데요... 그런 상황에서 트래블직소가 가장 저렴할까요? 장기에 더 좋은 렌트 방법이 있나요? 좀 알려주세용.. ㅠ.ㅠ
    • 5개월에 가까운 장기렌트를 하려면 렌트비용만 1000만원에 가깝습니다. 매일매일 차량이 필요한게 아니라면 필요한 시기에만 렌트를 하시거나..

      어떤 목적으로 가시는지 모르겠지만, 1000만원정도의 중고차를 구입하고, 5개월 후에 되파는 것도 한번 고려를 해볼만 할 것 같네요. 물론, 구입과 판매 전후로 다소 복잡할거고 보험문제도 있겠지만..

      이 부분이 가장 저렴할 거 같습니다^^
    • 영규
    • 2010.03.05 23:07 신고
    이번에 공무 목적으로 시애틀 보잉사로 5개월간 출장을 갑니다. 그래서 차량을 알아보고 있는데 차량 구입은 너무 복잡하고.. 구입후 고장시 수리비.. 등록비.. 보험료 등등... 신경쓸 부분이 많지만 돈은 좀 덜들것 같은데.. 렌트는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한달에 500~600달로도 있다고 해서요.. ㅠ.ㅠ 그리고 시애틀은 가서도 국제운전면허증은 3개월만 가능하고 워싱턴주 운전면허증을 따로 따야 한다는데... 살기 너무 복잡하네요.. ㅠ.ㅠ 더이상 저렴한 렌트카는 없는건가요?
    • 순수하게 렌터카 비용만 따지면 enterprise.com 에서 빌리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다만 여기서 빌리면 이동은 WA, OR, ID, NV, BC, CA, MT주로만 제한됩니다. 여기는 렌터카 비용이 월 $600~700 사이입니다. 다만, 최소한 CDW 보험정도는 드셔야 하는데 그게 또 일 $10정도는 빠져나가므로 사실상 월 $1000정도는 들게 됩니다.

      5개월에 가까운 장기렌탈이라면 이러한 렌터카 지점에 직접 딜을 해보시는 것도 가능할 거 같습니다. 그래도 월 100만원정도는 생각하셔야 해요^^; 그리고, 운전면허 관련해서 시애틀은 B1/B2 비자라도 운전면허 받으실 수 있습니다. 미국운전면허 받기 별로 안어려워요^^; 이부분은 100% 정확한 정보는 아니니 다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좀 빡세게 운전을 하실 수 있다면 트래블직소를 통해 샌프란시스코에서 5개월 렌트를 하면 보험포함 미드사이즈 기준 650만원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애틀까지는 12시간 정도 걸리구요.^^; 자차, 대인, 대물 등 모든 보험을 포함하고 300만원 정도 아낄 수 있다면 이 방법을 이용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근데, 공무목적이라면 렌터카에 대한 지원금이 나오지 않나요? 보잉사로 가신다니 항공과 관련된 직업이신가봅니다^^

      제가 이 포스트는 항상 확인이 불가능하므로 kimchi39@gmail.com로 메일을 주시거나 트래블직소 포스트에 계속 질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chan
    • 2010.03.15 10:37 신고
    안녕하세요 - ^^
    미국LA에서 3일정도 렌트를 해서 관광을 할까하는데요.
    Hertz를 이용하려고 하는데.. 이게 한국 사이트와 미국 사이트가 가격이 너무 다르네요
    미국 사이트에서는 가격이 하루에 18불로 해서 뭐 tax랑 fee랑 다 해서 69불이라는데
    너무 싼거 같기도 하고 -_- 3일 가격이랍니다.
    근데 한국 사이트는 하루에 70불정도 한다고 나오는데..
    뭐가 차이인지.. 어떤 가격이 맞는건지
    그리고 위의 저런 사이트나 Hertz 사이트에서 직접 예약시 보험은 어떻게 되는건지 알려주세요 ㅠㅠ
    • chan님.. ^^

      hertz 한국 사이트에서 직접 예약하시면 보험이 포함됨 패키지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3일 가격이 69불이지만, 보험이 풀 패키지로 하면 일 35불, 총 105불 정도가 더 들어갑니다. 그렇게 되면 실질적으로 가격은 훨씬 늘어나게 되지요^^;; 보험이 빠진 가격이라 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Lily
    • 2010.06.08 13:39 신고
    인원수가 5명에다가, 짐들이 있어서 미니밴을 빌리는게 좋을꺼같기는 한데,,, 김치군님이 미니밴같은경우는 하루 운행거리가 정해져있다고 말씀하셔서 살짝 고민이 되는군요...미니밴은 모두 운행거리가 특정마일로 정해져있나요?? 아니면 무제한인 밴도 있나요??
    • 미니밴도 무제한이 많습니다 ^^;;

      약간 혼동이 될 수 있는 어구였네요..^^; 5명이면 미니밴 종류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4. 정말 좋은 정보 많이 얻고 가요. 이번에 미국 동부 쪽에 가는데 렌트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고민이었거든요
    감사합니다
    • 잘 다녀 오셨는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
    • 2010.12.10 01:32
    비밀댓글입니다
    • 정인님 안녕하세요 ^^

      아틀란타 공항 픽업, 마이애미 반납이 거리가 꽤 있는지라 편도 픽업료가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지금 확실히 기억이 나지 않는데 500마일 이상이면 편도 비용만 500불 가까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익스페디아보다는 한국에서는 허츠, 알라모, 트래블직소를 이용하는게 저렴합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www.kimchi39.com/entry/traveljigsaw-alamo-expedia

      저도 3월에 뉴욕-보스턴-나이아가라 여행했었는데 할만했습니다. 다만, 겨울에 나이아가라가 볼것이 많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고, 뉴욕&보스턴도 엄청 춥습니다. ^^;
    • 2011.01.11 13:57
    비밀댓글입니다
    • 풀커버로 할 것이라면 위 댓글에 있는 트래블직소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프라이스라인을 이용하면 보험은 불포함인데, 실제 가격은 큰 차이가 나지 않거나 비쌀 가능성이 큽니다.

      렌터카 비딩의 경우에는 별다른 답이 없긴 하지만, 핫 와이어보다 몇불 조금 더 싸게 도전해 보셔도 됩니다. 낙찰가격에서 세금 추가로 무는거 잊지 마시고요, 참고로 풀커버 보험을 들면 하루당 약 $35-40정도를 추가하시면 됩니다. 이것으로 가격을 비교해보고 결정하세요.
  5.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겨울에 올랜도에 갈예정인데 차 렌트하는게 생각보다 어렵네요.
    제가 아직 25살이 안되서 더 비싼 것 같기도 하구요... ㅠ 그래서 말인데 좀 도와주세요!
    12월18일부터 12월21일까지 차를 렌트해서 여행할 예정인데. 올랜도에서 마이애미, 키웨스트섬 그리고 국립공원까지 갔다올 예정입니다.
    보통 일반으로 해서 찾아보니깐 600불이 나오더라구요.....
    더 싸게하고 싶은데 어디가 나은지 추천 좀 해주세요,^^
    아 풀보험으로 해서요! 더불어.. 주행거리가 unlimited였으면 좋겠어요.....
    • 만 25세 이하면 추가요금은 불가피하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습니다. ㅠㅠ

      그리고, 렌트의 경우 시기 및 지점마다 가격차이가 상당히 있기 때문에 국내에 사무소가 있는 허츠, 알라모, 그리고 한국상담원이 상담해주는 트래블직소 등의 보험 포함 패키지등을 비교해보는 것이 가장 낫습니다.

      그리고 올랜도에서 빌리느냐, 마이애미에서 빌리느냐에 따라서도 가격차이가 있으므로 시작하는 도시를 조금 조절해보면 금액을 좀 아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