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 #41 - 캐나다 북극권 캄에어와 저가항공 웨스트젯을 타고 처칠을 떠나다..

Posted by 김치군
2010.04.07 01:41 미국 캐나다/09 캐나다 겨울여행


드디어 긴 시간동안 머물렀던 처칠을 떠날 시간이 왔다. 오로라도 봤고, 개썰매도 봤고, 데이브와 벤의 연썰매도 함께 했던.. 정말 추억이 많았던 곳이 처칠이었는데.. 떠나려니 못내 아쉽다. 거기다가 마지막날 블리자드가 분 바람에 기차가 톰슨에서 올라오지 못해서 어쩔 수 없이 처칠->톰슨 구간을 비행기로 이동해야 했다. 추가로 비용이 나가기는 했지만, 앞으로의 일정을 놓칠수도 없는 거라서 비행기가 최선의 선택.

왠만한 악천후에도 이쪽의 비행기는 뜬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다.


처칠에서 탐슨까지 이용했던 항공사의 이름은 캄에어(Calm Air). 블리자드가 부는 북극권의 항공사가 캄에어라고 하니 조금 이상하기도 하지만, 블리자드 속을 조용하게 날아갈 수 있어서 캄에어라고 이해하기로 했다. 보딩패스도 이렇게 영수증으로 슥 끊어준다. 그렇다고 저가항공은 아니고, 캐나다 북극권을 비행하는 항공사라고 생각하면 된다.

캄에어의 카운터. 처칠공항으로 운항하는 비행기는 단 2회사 뿐이라서 공항 자체도 굉장히 단촐했다.


항공사의 서비스로 비행기를 타기위해 기다리는 동안, 커피..쿠키, 과자 등을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었다. 별다르게 라운지가 있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승객을 위해 배려해주는 캄에어에 +1점. 하지만, 일반사람들은 매니토바주로 오지 않는 이상은 거의 탈 일이 없는 항공사이기도 하다.


커피를 마시면서 한장. 처칠에서 6시 15분에 출발하는 비행기는 톰슨에 1시간 후인 19시 15분에 도착한다. 비용은 약 $250... ^^;;


워낙 작은 공항이라 그 기본이라는 짐검사도 없었다. 그냥 버스터미널에서 대기하다가 버스타러 가듯이 걸어서 비행기를 타러 갔다. 보딩패스도 보여주면 그만. 정말 비행기가 아니라 버스를 타러가는 기분. 비행기도 프로펠러 기종이다.


좋지 않은 날씨였지만, 비행기가 뜰때는 그래도 어느정도 괜찮아져서 무리없이 출발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아래는 내리는 눈 때문에 그저 뿌옇게 보일 뿐이다.


캄에어에서 나온 기내식. 기내식이 공짜로 나온다는 것은 일단 저가항공이 아니라는 것. ^^* 샌드위치와 치즈. 크래커와 과일이 같이 나왔다. 샌드위치가 꽤나 맛있었는데, 승무원 누님에게 말하니 샌드위치를 하나 더 가져다 줬다. 득템. 이걸로 저녁을 때울 수 있었다.;;


이분이 바로 그 넉넉하셨던 승무원 누님. 성격도 굉장히 좋으신데다가 꽤나 재미있었다. 1시간의 짧은 비행이었지만, 캄에어의 비행을 만족스럽게 만들어준 장본인이다.


그렇게 1시간 후에 톰슨 공항에 도착했다. 역시 작은 공항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이 보이지 않는다.;


걸어서 탐슨공항으로 들어간다. 역시 나갈때도 별다른게 없다. 국내선이니, 출국심사도 없어서 그냥 문을 빠져나오면 그냥 공항으로 연결된다.


수하물 찾는 곳. 수하물도 벨트가 아니라 그냥 저렇게 셔터를 올리고 짐을 꺼내놓는다. 버스터미널같은 느낌을 상당히 많이 주는 처칠과 톰슨공항. 그런데, 왠지 이런 익숙하지 않은 공항풍경이 오히려 더 재미있다. 어디가서 이정도 규모의 공항을 또 볼 수 있을런지 ㅎㅎ..


사람들은 도착해서 각자 목적지로 가느라 분주하다. 나는 비아레일이 서있는 톰슨역으로 가기 위해서 이곳에서 택시를 탔다. 톰슨의 비아레일역은 다소 외곽에 떨어져 있어서 공항에서 갈 수 있는 방법은 택시 뿐이었다. 다행히도 길이 막히지 않아서 택시 비용은 팁포함 $25.. 그래도 꽤나 많이 나왔다. 블리자드 덕분에 불필요한 지출이 무려 $270이나 있었다. 이거면 몇끼 식산데 ㅠㅠ..


그렇게 기차에서 여독을 풀면서 20시간이 넘게 달려 위니펙에 도착했다. 42시간 기차를 타고 처칠을 갔다가, 중간에 비행기가 있기는 했지만 또 20시간을 달려서 위니펙으로 내려오니 기분이 참..^^.. 오로라를 봤던 그 날이 그저 꿈만 같이 느껴졌다. 내가.. 정말 오로라를 본걸까?


위니펙으로 가는 길. 역시 조용한 풍경..



그렇게 오후 남짓.. 위니펙 역에 도착했다. 하지만, 이동일정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처칠에서 위니펙으로 비행기를 타고오거나, 톰슨에서 그레이하운드를 이용하지 않는 이상은 위니펙에서 에드먼튼까지의 직접연결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 구간도 비행기를 이용해야 했다. 다만, 이 구간은 미리 예약을 해 놨던터라 $130정도에 이동할 수 있었다.

하지만, 단점은 위니펙 공항에서 밤을 새고 새벽 비행기를 타야 한다는 것. 이동..이동..이동.. 고달픈 일정이다.

그러고보면, 캐나다가 넓다는 걸 또 문득 느끼게 된다.



다행히도 위니펙 시내에서 공항으로 오는 시내버스가 있어서 버스 비용은 그리 많이 들지 않았다. 다만, 새벽 비행기라도 체크인은 전날 불가능하다는 것. 저녁만 되도 위니펙 공항에서 떠나는 비행기가 많지 않아서 굉장히 조용하다.


저녁 7시쯤에 간단하게 팀홀든에서 샌드위치로 저녁식사를 하고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앉았다. 주위에 노트북을 할 수 있는 코드가 있고, 누울만한 자리가 있는 곳으로.


그런데 다시 밤 10시가 넘어가자 다른 곳에서 도착하는 사람들도 인해서 북적북적 거렸다. 내가 조용하다고 자리 잡았던 곳이 바로 출국장이었던 것. 밀렸던 여행기도 쓰고 가계부도 쓰면서 노트북으로 시간을 보냈다. 기차여행을 하고, 공항에서 밤을 새는 동안 정말 그동안 밀렸던 것을 다 쓰고 보는 듯 싶다.


출국장에는 친구를 기다리는 사람들.. 막 나오는 사람들.. 수트케이스를 들고 공항을 떠나는 사람들로 분주했다. 하지만, 이 비행기가 마지막 비행기였는지, 11시가 넘어서는 또 다시 조용해졌다. 위니펙 공항에서는 밤을 새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은지 자리는 널널해서 편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하긴, 캐나다에 살면 그냥 새벽에 차 가지고 와서 떠나겠지;;

어쨌든 짐을 잃어버릴새라 몸에 꽉 붙여서 껴안고 잠을 청했다. 공항의 의자위에서 자는 새우잠은 언제나 불편하다. 이제 슬슬 이런 헝그리한 여행을 그만 할 때도 되었지만, 사실 이틀간의 이동비용만 보면 거의 50만원돈이다. 여기서 아낄수밖에 ㅠㅠ..


다음날 아침 일찍 체크인을 하고 들어갔다. 아니나 다를까.. 사람들도 체크인 카운터가 열리자 마자 들어와서 막 누운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내가 모르는 다른 곳에서 밤을 샜던 사람들이겠지 싶다. 그래도 다행인건 영하 20도의 위니펙이지만 공항안은 꽤 따뜻했다는 것. ^^



아침식사는 팀홀든에서 치즈크림베이글로 간단하게 때웠다. 아침에 비행기에서 잘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커피는 마시지 않고 그냥 콜라로 대체했다. 500ml로 사면.. 두고두고 먹을 수 있을테니까..


위니펙 공항에서 에드먼튼 공항으로는 저가항공인 웨스트젯을 이용했다. 원래는 에어캐나다가 더 쌌는데 혹시나 하고 들여보는 그 1시간동안 싼 가격이 사라져버려서 울머 겨자먹기로 $20불 더 비싼 웨스트젯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 그냥 그때 눈 딱 감고 결제를 했으면 더 싼 값에 마일리지도 쌓을 수 있었는데..



저가항공 웨스트젯의 내부. 그래도 상황을 알리는 LCD도 달려있다.


 이 LCD는 운행하는 중간중간 기내에서 팔고있는 음식과 다양한 물건들에 대한 광고를 계속 보여줬다. 역시..이런 용도였군. 조금 LCD를 쳐다보다가 그냥 잠이 들고 말았다. 역시  신경을 곤두세운채로 자는 새우잠은 피곤한거야..


좌석은 딱 요정도 공간. 오래 비행하는 것이 아니라 2시간 정도 거리였기 때문에..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다.



웨스트젯 안에서 바라본 눈내린 캐나다의 풍경. 아직 3월이지만 곳곳에는 여전히 눈으로 가득 뒤덮여있다.


그렇게 에드먼튼 공항에 도착했다. 정말.. 처칠공항->톰슨공항->톰슨역->위니펙역->위니펙공항->에드먼튼 공항으로 이어지는 3일간의 엄청나게 긴 여정이었다. 기차안에서 자기도 하고, 공항에서 자기도 하고.. 최근에 있었던 여행중에서 가장 강행군이 아니었나 싶다.


에드먼튼 공항에서는 별다르게 비아레일 역으로 이동할 방법이 없어서 셔틀을 이용했다. 비용이 다소 비싸기는 했지만, 어쩔 수 없지;; 에드먼튼역에서 바로 재스퍼로 가는 연결편이 있기는 했지만, 이날은 스노우트레인을 타려고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에드먼튼 시내를 돌아보다가 저녁에 기차를 이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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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항도 조용하고 정겨워 보입니다.
    저가 항공이라도 있을건 다 있네요.
    좋은여행^^
    • 네.. 캄에어가 일반항공이고..

      웨스트젯이 저가항공이죠 ㅋ
  2. 그렇게 해서 처칠을 떠나셨네요.
    캄에어는 몰라도 웨스트 젯은 캐나다에 저가항공으로 구분이 안되는 것 같던데요?
    에어캐나다와 가격이 늘.. 거의 거기서 거기던 것 같던데요.. ^^
    • 네..근데 써놓고 보니..

      처칠 포스팅이 하나 빠졌습니다.

      얼른 이를 메꿔야겠는걸요 ㅎㅎ

      그리고, 서비스나 이런 것들에 대한 것을 줄인 것 때문에 항공 관련 사이트에서는 저가항공으로 구분되고 있더군요.

      가격만 빼고요;
  3. 악천후 속에서 저런 작은 항공기를 타려면 꽤 후덜덜하겠는데요?
    설원의 캐나다 정말 동경하는 풍경입니다...ㅠㅜ
    • 그래도,..뭐 ^^

      사고 거의 없이 잘 운항한 항공사라서요 ㅎㅎ..

      올 겨울에는 힘들고, 내년에라도 캐나다로??^^
    • 마멜다
    • 2010.02.09 09:29 신고
    공항의 색다른 면을 볼수 있어 좋네요~
    참, 어제 '세상은 넓다' 방송 잘 봤습니다.
    (완전 방송인 체질이시던데요^^)
  4. 누구나 먹을 수 있는 간식은 참 좋아보입니다.
    인심이 참 넉넉하네요...
    공항에 자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왜이렇게 정겨운지 모르겠네요 ㅋㅋ
    • ㅎㅎㅎ 그쵸..

      요즘 박한 인심을 가진 항공사도 많은데..

      그나저나, 멀티라이프님도 공항노숙의 경험이 있으시군요 ㅎㅎ
    • 강성민
    • 2010.02.09 10:48 신고
    안녕하세요. 전에 메일 보냈었던 강성민입니다. 혹시 기억하시려나 모르겠네요...ㅋ 드디어 내일 비아레일타고 떠납니다...ㅋ 메일보낼때

    는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였는데, 올리시는 글들 보면서 많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 오타와에서 퀘벡시티로 먼저간후 그곳에서부터 몬트리올, 토론토, 에드먼트, 제스퍼, 벤쿠버까지 갈 생각입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여쭙겠습니다. 에드먼트 제스퍼 구간 저도 스노우트레인을 이용하려고 하는데, 그건 via rail time table에 나온

    것과 다른 별개의 전차인가요?

    timetable에 의하면 에드먼트에서 아침 7시37분출반 제스퍼에는 오후 1시정도에 도착으로 되어있습니다. 이것과 다른 별개의 스노우 트

    레인이 있는지 궁금하구요, 위니펙에서 에드먼튼까지 왜 비행기로 이동하셨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그렇게 해야만 하는지 궁금해

    서요...돈 아껴야되는데...ㅋ 아 그리고, 제스퍼에서 멀린캐년이랑 록키 트렉킹 하신것 같은데, 그거 가격 얼마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꼭 하고 싶어서요. 그리고 어떻게 신청하는지두요...;; 너무 많은거 물어봐서 죄송합니다.

    항상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하구요... 정말 도움많이 됐습니다.
    • 안녕하세요 ^^ 성민씨.

      비알레일로 여행 떠나시는군요.^^...

      스노우트레인은 별개의 전차인데, 중간에 다른 역에서 확인하니 오후 4시에 출발하는 스노우트레인 열차가 있어서그걸 이용했습니다. 매년 하는거 같기는 한데, 혹시 모르니 한번 확인해 보세요. ^^ 캔레일패스로 이용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처칠에 갔다가 위니펙으로 돌아올 때 시간이 안맞아서 비행기를 이용했었습니다. 그냥 캐네디안 구간만 타시면 별 문제 없구요. 전 일정때문에 불가피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에 후회를 한건데, 톰슨-위니펙을 버스로 이동하면.. 위니펙 연결편을 탈 수 있더군요.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루트를 개척하다보니 ㅠㅠ..

      그리고, 재스퍼 멀린트래킹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60~100불 사이입니다. 개인적으로 멀린캐년+멀린호수가 같이 있는 패키지를 이용하세요. ^^;; 전 현지가서 신청했는데, 전화로 미리 예약해도 됩니다. 록키 트래킹은.. 그냥 뒷산 올라가시면 됩니다. 공짜입니다. ^^
  5. 사흘동안 계속 공항과 공항을 이동하시느라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그나마 공항은 따뜻했다니 다행이군요 ^^;
    이런 수고가 있었으니 더 좋은 풍경들을 보실 수 있었던 거겠죠 ㅎㅎ
    • 네..^^;;

      좀 정신없이 다녔었죠.. 이동이란게 참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특히 밤새는건 ㅠㅠ
  6. 사진만 보는데도 추워요. 캐나다는 여름에 가야 따뜻할까요. ^^
    우리 부부는 추운 지방 여행은 질색 하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좋네요. ㅎㅎㅎ
    • ㅎㅎ 캐나다 여름에 가면 따뜻하죠..

      여름의 캐나다는 또 의외로 볼 것이 굉장히 많답니다^^
  7. 저 추위에도 여행하신다고 고생 많이 하셨을꺼 같아요. (제가 지금 감기에 걸려서 더 그럴지도;;)
    기회가 된다면 저도 저 자그마한 공항은 방문해 보고 싶은걸요. 우후후.
    사람들에게 괜히 말걸어 보고 싶어질지도. ㅋ
    • ㅎㅎㅎ 그래도 겨울 여행의 추억은 꽤나 즐거웠답니다.

      ^^... 너무 행복한 한때였어요. ㅎ
    • 2010.02.09 19:14
    비밀댓글입니다
    • 명선님 감사합니다. ^^

      저도 아시아는 아시아만의 매력, 미주는 미주만의 매력, 그리고 유럽은 유럽만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8. 캐나다가 그렇게 넓은 곳이었군요 ..
    • 네.. 캐나다 지도에서 봐도 꽤 넓지 않나요 ^^..
  9. 완전 첨 들어보는 항공사들이네요..^^:
    캄에어의 시스템은 정말 고속버스 타고 다니는 듯한 느낌이..ㅋㅋ
    • ㅎㅎㅎㅎ

      살면서 들어볼 일이 거의 없는 항공사지요 ㅋ
  10. 케나다도 가보고 싶은곳중에 한곳인데..
    심사도 없이 드나드는 공항이 참 이색적입니다...^^
    • ㅎㅎ 처칠 공항이 워낙 작다보니..

      그럴 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11. 여행이라는 게 원래 이동하는 거 잖아요. 저는 직장생활할 때 한두달에 한번씩 해외여행을 해왔던 터라 하게 되니
    양보, 양보 또 양보하다 보니 요즘은 좋아 하는 여행도 잘 못하며 살고 있네요. ㅜ.ㅠ
    • ^^*

      mark님은 그래도 많이 다녀오셨잖아요.

      앞으로도 기회가 많으실 겁니다~
  12. 진짜 버스터미널 같네요 ㅎㅎㅎ
    전 저렇게 눈이 오는 날에 뜨는 비행이면 무서울거 같아요
    • 크기나 규모나..

      정말 버스터미널이었죠 ㅎㅎ
  13. 전.. 진에어를 타고 태국을 갔는데. 좁아서 완전 쓰러질뻔 했습니다.ㅠㅠ
    캐나다는 정말 좋은곳 이에요..ㅎㅎ
    • ㅎㅎㅎ..

      진에어는 저가항공(저비용항공)이니..

      그정도는 감내하셔야죠 ㅎ
  14. 정말 어행할려면 비용도 만만치 않네요....
    저 머금직한 샌드위치를 하나더요....비행료가 좀 비싸다 싶었는데...샌드위치 하나더 받으셨으니..만족하셨겠어요^^
    여행 잘하고 가요^^
    • 네.. 특히 사람들이 많이 가지 않는 곳으로 가다보니..

      의외의 경비가 좀 많이 들었습니다 ㅎㅎ
    • 오!감자
    • 2016.07.19 05:10 신고
    캐나다 15년 생활 (그중 11년 위니펙)중 사실 캄에어는 첨 보네요
    웨스트 젯은 저가항공이 아니구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처럼
    에어캐나다와 웨스트 젯 이 두곳이 캐나다 대표항공 입니다
    서비스를 줄이고 가격을 싸게 내어논 상품은 에어캐나다에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