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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옐로나이프 에어비앤비 숙소 - 컨트리 캐빈 파인 롯지

Posted by 김치군
2018.03.05 01:07 캐나다/17 캐나다 옐로나이프


캐나다 옐로나이프 에어비앤비 숙소 - 컨트리 캐빈 파인 롯지


옐로나이프 에어비앤비 숙소는 2박을 예약했던 곳으로, 프렐류드 레이크 테리토리얼 파크 안에 있었다. 옐로나이프 시내에서 많이 떨어진 곳 중에서 호수와 가깝고, 멀리 가지 않으면서도 조용한 곳을 찾다가 결정한 곳이었다. 우리가 예약할 때만해도 3인 투숙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2인만 가능한 것으로 바뀌었다. 3인이 아이포함이었던 만큼, 아마 2층으로 올라가는 것의 안전때문에 그런것이 아닐까 싶은데, 뭐 여전히 커플들에게는 꽤 좋은 숙소가 아닐까 싶다.



프렐류드 공원 안에 있는 컨트리 캐빈 파인 롯지는 이렇게 나름 아기자기한 입구로 되어 있었다. 이곳의 주인은 2개의 캐빈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그 중 우리는 오른쪽의 것을 이용했다. 사실 주소로 찾아오기에는 다소 애매한 감이 있으므로, 가능하면 무조건 낮시간대에 밝을 때 오는 것이 좋다. 후기들을 보면, 밤에 도착해서 위치를 찾지 못해 헤메는 것을 꽤 봤기 때문이다.


묵었던 숙소: https://www.airbnb.co.kr/rooms/6026853


에어비앤비 추천인 크레딧 $25(또는 3만원) 받기: www.airbnb.co.kr/c/sjung2




입구에서 뒷편의 캐빈으로 가는 길.



여기는 왼쪽에 있던 다른 캐빈.



오른쪽의 이곳이 우리가 묵었던 캐빈.


1층은 주방시설과 소파, 샤워시설이 있었고.. 2층은 침대가 있는 복층 구조였다. 아마도 옆쪽의 캐빈도 동일하지 않을까 싶다.



캐빈의 앞에는 BBQ시설도 있고, 분리수거를 위한 쓰레기통.. 그리고 주인의 취향에 맞는 여러 장식들이 있었다. 우리는 이렇게 훌륭한 BBQ시설이 있는줄 몰라서, 고기를 사가지고 오지 않아 간단한 요리만을 해 먹었지만, 시간이 된다면 제대로 요리를 하는것도 가능할 것 같았다.




주인의 취향이 느껴지는 아기자기한 장식물들.



분리수거용 쓰레기통. 캐빈에 들어가면, 분리수거를 위한 안내가 잘 되어있다. 그러므로 가능하면 규칙에 따라서 분리수거를 해 주는 것이 좋다.



객실앞에 있던 BBQ그릴.



멀리 나가지 않고 오로라를 보고 싶다면 그냥 이렇게 바로 앞의 의자에 앉아서 봐도 된다.



객실내부. 


안에는 커다란 늑대의 가죽이 걸려있다. 아기자기한 소파, 그리고 TV가 있다. 히터도 있어서 훈훈하게 안을 데울 수 있다. 발전기로 돌리는 만큼, 가능하면 무조건 전기를 아끼고, 외출시에는 꺼달라고 신신당부를 했다. 



투숙관련 안내문이 있는 화일.




작은 식탁. 나름 재미잇는 화폐 교환 프로그램도 있고, 소금과 후추도 있었다.





주방시설. 요리하는데 필요한 웬만한건 다 갖추고 있었다. 뭐 그래봐야 밥을 하거나, 베이컨, 계란후라이를 하는 정도의 요리만 했지만^^;; 아 라면도 끓여먹었구나.



여러 냄비와 후라이팬들.



그리고 화장실. 이곳은 일반 수도로 물을 공급반는 것이 아니라 펌프로 퍼올려서 물탱크를 이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투숙 당 쓸 수 있는 물의 양이 정해져 있었다. 우리는 하루에 한번 샤워를 하고, 가볍게 요리와 설거지를 하면서 물을 쓰니 크게 부족하거나 하지는 않았다. 얼마나 물을 썼는지 모른다는건 조금 답답했지만. 아, 화장실 물 내리는 것 만큼은 바로바로 안내리고 조금 여러번 모아서(?) 내리긴 했었다.



잘 막히니 화장실 휴지만 버려달라는 안내문.



추가적으로 준비되어있는 타월들.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다니는 타월도 함께 사용했기 때문에 딱히 부족하거나 하지는 않았다.



작지만, 샤워하는데 부족함은 없었던 샤워부스. 물온도 조절이 조금 어렵긴 했다.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




두명이 자기에는 나름 아늑한 퀸사이즈 침대. 우리는 여기서 우리 아들까지 끼어자느라 조금 좁기는 했지만, 못자거나 할 정도는 아니었다. 뭐, 이제는 2명밖에 못묵는 숙소가 되긴 했으니 ㅎㅎ




그리고 다시 내려갈때는 이런 느낌. 어린 아들에게는 절대 혼자 내려가면 안된다며 신신 당부를 했었다.



컨트리 캐빈 앞의 주차장과 도로.



오로라가 있던 날, 관측을 하고 돌아오는데 또 강한 오로라가 나타나서 이렇게 관측을 했었다. 잘 보면 주차되어있는 차들이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박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오로라를 보는 것 자체가 목적이라면 2-3박 정도는 충분히 해도 좋을만한 곳이 아닐까 싶다.



묵었던 숙소: https://www.airbnb.co.kr/rooms/6026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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